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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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5년 06월 01일

6월의 주제 : 하나님의 신실한 영적 회복의 말씀

오늘의 말씀: 로마서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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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생명의 성령의 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1)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2)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제 8 장

성령이 생명을 주시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1)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2)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제 8 장

성령은 생명을 주시다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1)성령의 법이 여러분 각자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육신이 연약하므로, 율법이 할 수 없던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육신에다 죄를 정하셨습니다.

4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1)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완성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5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1)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1)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1)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1)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11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시면, 2)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3)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노예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4)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제 8 장

성령은 생명을 주시다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1)성령의 법이 2)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4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3)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5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4)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5)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6)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7)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11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8)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9)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10)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11)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12)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13)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14)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15)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제 8 장

성령이 주시는 생명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받는 일이 없읍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율법이 이룩할 수 없었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룩하셨읍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읍니다.

4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읍니다.

5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마음을 씁니다.

6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영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7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하느님의 율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원수가 되고 맙니다.

8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없읍니다.

9   사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이미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은 살아 있읍니다.

11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신 당신의 성령을 시켜 여러분의 죽을 몸까지도 살려 주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과연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육체에 빚을 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살 의무는 없읍니다.

13   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14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 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 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읍니다.

17   자녀가 되면 또한 상속자도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이 아닙니까?
제 8 장

성령이 주시는 생명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받는 일이 없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율법이 이룩할 수 없었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룩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4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5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마음을 씁니다.

6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영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7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하느님의 율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원수가 되고 맙니다.

8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9   사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이미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은 살아 있습니다.

11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신 당신의 성령을 시켜 여러분의 죽을 몸까지도 살려주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과연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육체에 빚을 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살 의무는 없습니다.

13   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14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17   자녀가 되면 또한 상속자도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이 아닙니까?

길잡이

사도 바울은 인간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님을 따라 살 때 비로소 죄와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고 말합니다. 인간 본성의 지배를 받는 것과 성령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사는 것은 서로 대립합니다.

새길말씀(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묵상

바울에 따르면 인간 본성의 지배를 받는 것과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은 어떻게 서로 갈등하나요? 여러분은 이러한 갈등을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까? 바울이 12절에서 언급하는 “빚”이란 무엇입니까? 바울이 제시하는 소망은 무엇입니까?

기도

하나님, 저를 불러 주님의 아들로 삼아 주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게 하소서. 아멘.

중보기도

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들이 성령님의 인도로 평안을 찾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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