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책,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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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23 15:44 조회5,679회본문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성경을 무척 사랑하는 'Bible Lover'였습니다.
외국 선교사들의 찬사를 받을 만큼 말씀을 사모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 사랑이 한국교회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성경을 전하기 위해 12월 둘째 주일을
성서주일로 지킵니다!
* 성서주일 예배를 위한 영상 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