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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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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03 11:43 조회4,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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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콩고전쟁으로 남편과 자녀들을 모두 잃은 조이스 자닌카는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우간다로 피난을 왔습니다.

우간다 난민촌의 한 교회에서 진행하는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에서

성경을 읽고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 조이스는

이제 이웃을 돌보는 자로 회복되었습니다.

 

(출처:미국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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