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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목록

선교 현장 소식

이건 제 성경이에요!

친구들이 저마다 자신의 성경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사비나는 “저만의 성경을 갖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나성서공회가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에게 성경을 선물했습니다.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두 손으로 성경을 받아 든 사비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이건 제 성경이에요!” 이제 사비나는 주일마다 자신의 성경을 들고 교회에 가고, 학교 예배에도 늘 성경과 함께합니다.사비나에게 이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선물이자, 말씀을 읽고 배우며 살아갈 소중한 삶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여러분의 사랑으로 첫 성경을 받았습니다_소수부족 성경 후원, 1년의 열매

 1년 전 가을 진행된 소수부족 성경 후원 캠페인을 통해 12개국 소수부족 공동체에 성경 총 28,925권이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 한 권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들에게,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님이 보내주신 사랑이 각 부족에게 도착한 것입니다.세상에는 아직도 자신의 모국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지 못한 이들이 많습니다. 소수부족일수록 모국어로 된 책을 만나는 것이 어렵기에, 자신만의 언어로 된 성경을 갖는다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고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바로 그 기다림에 응답하는 여정이었습니다.페루 아푸리막 퀘추아(Apurimac Quechua) 공동체는 처음으로 퀘추아어로 성경이 완역되어, 모국어 성경을 손에 쥐며 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된 것은 이들에게 단순한 번역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오랜 세월 스페인어 성경으로만 신앙생활을 이어와야 했던 이들에게, 이번 성경은 신앙의 회복이자 사라져 가던 언어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부르키나파소 로비(Lobi) 언어를 사용하는 부족에게 전해진 로비이레 신약은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복음을 전하도록 돕는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저희 교회 성도들이 이 성경을 받게 되어 믿음이 더욱 굳건해졌고, 저는 이 사실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 공동체에게 이 성경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잘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미(Jimmy)목사/부르키나파소이 밖에도 과테말라, 수리남, 가나, 부르키나파소, 차드, 남수단, 세이셸, 보츠와나까지 총 12개국에 성경과 신약이 전해지며, 성경이 소수부족 공동체의 신앙을 세우고 믿음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귀한 열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그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 권의 성경을 전하는 일에 함께해 주신 후원회원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은혜의 여정에 계속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youtubeUrl=https://youtu.be/6yltfWanWvQ}}

선교 현장 소식

불교의 땅, 스리랑카에 전해진 성경

 지난 4월, 본 공회는 후원교회와 함께 스리랑카에 방문하여 성경을 전했습니다. 불교 인구 약 70%, 기독교 인구 약 7%. 사회적 약자로서 차별과 핍박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말씀을 통한 은혜와 부흥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이 필요한 교회들_높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 스리랑카성서공회의 안내를 받아 방문한 차농장 캔디(Kandy) 지역. 이 곳에 위치한 베다니교회(The Bethany Pentecostal Church)는 높은 언덕을 한참 올라야 닿을 수 있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보다 더 높은 것은 교회 뒤편에 우뚝 솟은 송전탑뿐입니다. 성경 박스를 어깨에 메고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 보면, 작고 허름한 교회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곳에서 약 150명의 성도가 주일예배를 드리지만, 성경을 가진 성도는 세 명 중 한 명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는 그 어느 곳보다 깊고 진실해 보였습니다.거기서 더 가파른 누와라엘리야(Nuwara Eliya)에 위치한 홍차 농장 내 가정교회에도 성경을 전하러 올라갔습니다. 삼륜차에 겨우 성경을 싣고 차밭 사이로 난 굽고 좁은 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 비로소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그 수고로움이 무색할 만큼, 해지고 낡은 성경을 소중히 품고 있던 한 성도의 간증은 우리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저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시편 91편의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기도했습니다.이제는 이 성경 말씀을 붙들고 가까이하며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믿음으로 이겨내겠습니다."-파르카시(Parkash)- 성경이 필요한 교회들_높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하푸탈레(Haputale) 지역 교회에 성경을 전달하는 날, 이곳에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인근 10개 가정교회의 목회자들도 함께 모였습니다. 성경을 받아 든 목회자들은 감사와 기쁨을 나누었고, 성경이 담긴 박스를 오토바이에 싣고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습니다. 성경을 전하기 위해 달려가는 그들의 뒷모습에는 한 권의 성경이라도 성도들에게 더 전하고 싶은 간절함과 사명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누와라 엘리야의 성베드로교회(St. Peter’s Evangelical Church)의 목회자들은 모두 각자의 생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목사는 자동차 정비사로, 또 다른 목사는 농장에서 일하며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생업과 목회를 함께 감당하는 이들의 작은 섬김과 충성은 공동체 안에서 큰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전해진 성경은 일상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선물이 됩니다.  성도들에게 전달된 대부분의 성경은 그들의 생애 첫 성경이었습니다. 스리랑카의 선교 과제는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 성경을 접하고 그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스리랑카 현지 교회들과 목회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사역이 힘 있게 전진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게 성경을 보급하는 일은 스리랑카 기독교의 성장에 매우 의미 있는 사역입니다. "어느 날 성경을 읽던 중, 하나님께서 저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더러운 물이 가득 담긴 유리병 같던 제 마음이, 말씀을 읽자 깨끗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성베드로교회 청년-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전해지는 성경은 스리랑카의 뜨거운 태양 아래, 후원회원들의 간절한 소망과 기도를 담아 오늘도 스리랑카 땅에 생명의 메시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이 귀한 사역에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outubeUrl=https://youtu.be/JkAVNY3EMu8}}

선교 현장 소식

성경은 나를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이끕니다

스테판은 알코올 중독의 늪에 빠져 있던 어느 날, 교회 입구에 마련된 성경 진열대 앞을 지나가다가 처음으로 성경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성경을 갖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냥 지나치려던 찰나 그의 관심을 알아챈 한 봉사자가 스테판에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스테판은 봉사자의 말을 따라 처음으로 교회에서 진행하는 성경 학교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이후, 스테판은 말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성경은 제 마음에 깊이 새겨져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며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게 했습니다.성경은 오늘도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스테판(Stefan)- 세르비아성서공회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성경 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모임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며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세르비아에는 말씀의 빛이 전해져야 할 곳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세르비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참된 기쁨과 소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의 두 손 모은 기도는 세르비아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뿌리내리고, 열매 맺도록 돕는 귀한 동역이 됩니다.2025년, 여러분의 정성을 모아 세르비아에 세르비아어 성경 7,808부를 전하였습니다.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성경으로 맺는 말씀의 열매

  가봉 인제비어 성경(Yinzebi Bible)    가봉의 인제비어 가봉의 인제비(Yinzebi)어는 중앙아프리카의 가봉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반투계 언어*입니다. 주로 가봉에서 사용되지만, 인접한 콩고공화국에서도 사용됩니다. 인제비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언어이며, 가봉의 언어적 다양성과 반투계 문화의 전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반투계 언어: 아프리카 중부·동부·남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여러 언어를 아우르는 언어군.† 2025 여러분이 전한 소수부족어 성경 † 가봉 인제비(Yinzebi) 성경 2,620부 8년의 번역, 인제비어 성경의 완성8년에 걸친 번역 작업 끝에 완성된 인제비(Yinzebi)어 성경은 2026년 3월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봉헌식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인제비어 사용 지역의 종교·사회·행정 지도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봉헌식은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민족에게 ‘마음의 언어’로 전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기고, 언어 유산과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성경 번역 사역의 가치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이어 4월에는 가봉성서공회가 헤르만 임몽골트 부통령에게 인제비어 성경을 공식 전달하며, 이 성경이 공동체 안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적으로도 의미 있는 유산임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현지에서는 인제비어 성경을 활용한 문자교실과 성경 공부 교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제비(Yinzebi)어 성경은많은 사람에게 성경의 메시지에 대한이해와 지식을 넓혀주고 있습니다.성경 공부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서,그들이 모국어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고 더 많이 읽고자 하는 열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제비어 성경 번역팀-      

선교 현장 소식

모국어에 담긴 복음, 세대를 잇는 성경

  부르키나파소 로비이레 신약(Lobiire NT)   부르키나파소의 로비리어부르키나파소의 로비리(Lobiri)어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남서부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특히 부르키나파소 남서부 지역에서 주요 언어 가운데 하나로, 현재까지도 일상생활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비리어를 사용하는 로비(Lobi)공동체는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비리어는 부르키나파소 남서부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5 여러분이 전한 소수부족어 성경 † 부르키나파소 로비이레(Lobiire) 신약 490부모국어로 만나는 복음부르키나파소 로비(Lobi) 부족에게 전해진 로비리(Lobiri)어 신약성경은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복음을 전하도록 돕는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모국어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성도들은 복음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 깨닫고 믿음을 굳건히 세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말씀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공동체의 신앙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로비리어로 기록된 말씀은 신앙을 넘어 그들의 언어와 고유한 문화를 지켜가는 데에도 소중한 역할을 하며, 공동체의 삶 속에 오래도록 남을 귀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로비리(Lobiri)어 신약성서를 통해우리 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영적으로 성장하도록인도할 수 있게 되었고,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미 장밥티스트(Jimmy Jean-Baptiste) 목사-

선교 현장 소식

퀘추아 공동체에 큰 기쁨이 되는 성경

  페루 아푸리막 퀘추아어 성경(Apurimac Quechua Bible)   페루의 퀘추아어퀘추아(Quechua)어는 페루에서 스페인어 다음으로 널리 사용되는 언어로, 오늘날에도 여러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퀘추아어가 주로 사용되는 지역에서는 스페인어와 함께 공식 언어로 인정받고 있으며, 교육과 공공서비스 등에서 퀘추아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퀘추아어는 과거 잉카 문명의 유산인 동시에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안데스 지역의 살아 있는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25 여러분이 전한 소수부족어 성경 †  페루  아푸리막 퀘추아(Apurimac Quechua)성경  2,800부   성경 보급의 기쁨, 이어지는 문자교실 사역번역과 개정 과정을 거쳐 보급된 퀘추아(Quechua)어 성경은 퀘추아 공동체가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신앙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특히 페루의 퀘추아(Quechua) 공동체에서는 성경 보급과 함께 문자교실 사역이 진행되며, 글을 읽지 못했던 사람들은 퀘추아어 성경 읽기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언어로 성경을 읽게 되었고,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말씀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퀘추아어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퀘추아어로도 말씀하십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공동체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아내가 퀘추아어로 된 성경을 읽어 달라고 부탁하곤 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성경을 읽고 싶어 문자교실에 참여했고, 그 덕분에 이제는 우리의 언어인 퀘추아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훌리오 카르데나스(Julio Cárdenas)- 

선교 현장 소식

말씀이 소말리아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성경 후원 중간 보고]소말리아 성경보내기 사역에 마음을 모아주신 서울장신대학교 동문과 한국교회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말리아는 말씀에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땅으로 대부분이 비밀스럽게 신앙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간절히 원하지만, 성경을 갖지 못하는 이들. 성경을 읽고 싶어도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이 없는 이들.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제 이러한 어려움에 있던 소말리아에 소말리아 새번역 신약성경을 제작하여 지원합니다.● 헌금 내역 2026년 7월 14일 기준달성률: 77%▩▩▩▩▩▩▩▩□□ - 목표 금액: 30,000,000원- 현재 금액: 23,145,000원- 후원자 수: 116명 **목표 금액까지 6,855,000원 남았습니다.● 사역 진행 상황ㅣStep 1ㅣ번역·조판 지원 (완료)└ 말씀이 글이 되기까지▲소말리아 새번역 신약성경 번역 작업 중인 현지 모습성경이 인쇄되기 위해서는 번역된 원고가 실제 책의 형태로 다듬어지는 조판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한성서공회는 현대 소말리어로 새롭게 번역된 소말리어 새번역 신약성경 번역 원고에 대한 조판 작업을 지원했고,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ㅣStep 2ㅣ성경 제작 (진행)└ 글이 성경이 되기까지▲바이블코리아(Bible Korea) 성경 제작 현장조판을 마친 원고는 실제 제작을 위한 견적 과정을 거쳤으며, 총 모금액을 기준으로 기존 5천 권 제작을 예상하였지만 최종적으로 성경을 1만 권 제작하여 기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ㅣStep 3ㅣ성경 기증 예식 (9월 예정)└ 말씀에 축복을 더하여▲ 용인반포센터에서 진행된 성경 기증 예식 모습제작이 완료되면, 이 사역을 시작하신 서울장신대학교 동문 여러분과 한국교회 후원자를 모시고 대한성서공회 용인 반포센터에서 소말리아로 발송될 성경을 축복하는 기증 예식을 갖게 됩니다. 완성된 성경이 소말리아를 향해 나아가는 그 길을 함께 축복하며, 말씀을 실어 보내는데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ㅣStep 4ㅣ성경 보급 (예정)└ 복음이 전해지는 곳기증 예식을 마친 성경은 소말리아 본토와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소말리아 디아스포라 공동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과 기도 덕분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소말리아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이 결실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핍박과 박해가운데 있는 소말리아 영혼들에게 이 성경이 전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삶 속에서 깊이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성경이 선교사가 되는 '해외성경보내기' 사역을 위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  문  의 : 080-374-3061(수신자부담) -  메  일 : bible@bskorea.or.kr    *추후 기증 예식이 열릴 경우, 참석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이메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 대한성서공회 홍보·모금사업부 

선교 현장 소식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을 보내다(9차)

 2026년 6월 26일,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1만 4천 부를 우크라이나에 발송했습니다. 이번 9차 발송까지 합하여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어 성서 총 44만 6백 부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해 보내졌습니다.  회복을 향한 여정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4년을 넘어서면서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필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쟁 초기에는 피난민 지원과 긴급 구호가 우선이었다면, 이제는 오랜 전쟁이 남긴 상처를 회복하고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워 가는 일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크라이나의 교회들은 사람들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공동체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공습경보가 울리는 가운데서도 예배가 이어지고 있으며, 교회들은 식량 지원과 돌봄 사역, 군인과 환자들을 위한 사역을 통해 전쟁으로 지친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슬픔과 불안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가가 중보하고, 말씀을 전하는 등 영적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전쟁 속의 빛 우크라이나에 사는 테티아나(Tetiana)는 2022년 가을, 두 자녀와 함께 지역 교회 어린이센터를 처음 찾았습니다. 당시 남편은 전쟁터에 나가 있었고, 테티아나는 홀로 두 아이를 돌보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받은 어린이 그림 성경은 가족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매일 저녁, 함께 성경을 읽는 시간이 생겼고, 말씀은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있던 가족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전선에서 돌아온 후에도 어려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쟁의 상처는 가족의 삶에도 깊은 흔적을 남겼고, 남편은 분노와 절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테티아나는 기도와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공습과 폭격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견뎌 나갔습니다.  테티아나에게 성경은 단순한 책을 넘어서서 가족에게 평안을 주는 원천이었습니다. 테티아나는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 속에서도 우리 가족을 붙들어 준 든든한 기초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하며, 전쟁으로 인한 두려움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말씀을 통해 삶을 이어 갈 힘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더욱 커지는 말씀에 대한 갈망 우크라이나성서공회는 현재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장기적인 회복과 치유라고 전했습니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들, 실종되거나 포로가 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리고 전선에 있는 군인들의 가족들은 삶의 의미와 희망을 성경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경과 묵상 자료 등에 대한 요청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성경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쟁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다음 세대가 상실과 불안 가운데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회들은 어린이 성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성서공회는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재건을 이끌어 갈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성서공회 올렉산드르 바비추크(Oleksandr Babiychuk) 총무는 “전쟁 발발 이후 약 160만 부의 성경을 보급했으며, 하루 평균 약 1천 부의 성경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성경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쟁은 많은 것을 무너뜨렸지만, 동시에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이 삶을 지탱하는지 다시 묻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와 영원한 가치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는 신앙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정치적 약속이나 인간적인 확신보다 더 견고한 무언가를 찾고 있으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힘을 얻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9차로 발송되는 성경은 오랜 전쟁으로 지친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전해져,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고 공동체를 회복해 가는 여정에 힘을 더하게 될 것입니다.  

선교 현장 소식

이제 초록빛 청지기로 섭니다

  아프리카 잠비아는 벌목과 숯 생산 등으로 인해 매년 서울 면적의 약 5배에 해당하는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한때 짙푸르던 잠비아의 푸른 대지는 오늘도 조금씩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잠비아성서공회의 ‘생명의 나무, 믿음의 나무’ 프로젝트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피조세계를 돌보고 지키는 ‘청지기의 사명’을 일깨웁니다. 키지토(Kizito, 가명)의 마음에도 그 사명이 뿌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뿐 아니라 나무와 곤충, 바닷속 물고기와 하늘의 새까지 돌보신다는 말씀이 제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생명을 향한 사랑 앞에서, 저 역시 이 세상을 돌보아야 할 청지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오늘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만물을 향한 사랑을 우리 마음에 심어주고 있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미얀마 자이와 부족에게 비친 말씀의 빛 자이와어(Zaiwa) 성경 봉헌 예식

  2026년 3월 19일, 한국교회와 후원회원 여러분의 후원으로 미얀마 북부 카친(Kachin)주 미치나(Myitkyina)에서 자이와 부족이 처음으로 자신의 언어로 번역된 자이와어 성경의 봉헌 예식을 기쁨 가운데 거행했습니다. 본 공회는 한글 성경 완역 및 출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미얀마 소수부족어 성경 번역 및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자이와어 성경은 그 결실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이와어는 1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로, 전통적으로 자이와 부족은 애니미즘과 조상 숭배 신앙을 이어왔으며, 2009년 자이와어 신약 성경의 번역, 출판으로 일부가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모국어 성경의 부재로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자이와 공동체의 간절한 요청으로 한국교회의 후원을 통해 구약 번역이 시작될 수 있었고, 2012년에 자이와어 구약 번역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13년 만인 2025년에 자이와어 성경전서가 출판되었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 이사야 9장 2절 -  이날 봉헌 예식에는 자이와 부족 성도들과 카친 지역 교회 지도자들, 그리고 번역팀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올려 드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처음으로 완역된 자이와어 성경전서를 손에 들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했고, 오랜 기다림 끝에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받아 든 성도들 가운데에는 감격의 눈물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번역은 완성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자이와어 성경 번역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부르심이자 축복입니다.”- 라벅(La Bawk)/자이와어 성경 번역자 봉헌 예식에서 말씀을 전한 카친 침례교 연합 회장 군 탕(Gun Tang) 목사는 ‘그동안 자이와 부족은 다른 언어의 성경에 의지해 하나님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이해해야 했지만, 이제는 우리의 언어로 성경을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더욱 깊은 관계 안으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전하며 자이와어 성경이 교회와 가정, 다음 세대 가운데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해지기를 권면했습니다.  한국교회와 후원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자이와 부족이 모국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이와어 성경은 자이와 부족이 자신의 언어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신앙 안에서 더욱 견고히 서고 다음 세대에 복음을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선교 현장 소식

두려움의 글자가 믿음의 증거가 되다

  아랍어 글자 ‘ن(눈)’은 한때 이라크 기독교인들에게 죽음의 표식이었습니다. 2014년, IS(이슬람 무장단체)가 이라크 북부의 유서 깊은 도시 모술(Mosul)을 점령했을 때, 이 글자는 기독교인을 뜻하는 ‘나스라니(Nasrani)’의 첫 글자로 집 대문에 새겨졌습니다. 모술은 2천 년 이상 기독교 공동체가 뿌리내려 온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ن’이 표시된 집의 재산은 몰수당했고, 가족은 쫓겨났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모든 것을 잃은 채 요르단으로 피신했습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흐른 지금, 요르단의 한 작업실에서 이라크 난민 여성들이 바늘을 들고 앉아 있습니다. 공식적인 취업이 허용되지 않는 난민의 처지에서, 손으로 만든 자수와 의류는 그들이 스스로를 부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그들의 손끝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지는 것은 바로 그 ‘ن’ 자수 책갈피입니다. 두려움의 상징이었던 글자가 이제 믿음의 증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집도, 안정도, 고향도 잃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여전히 그 모든 것보다 가치 있습니다.”- 이라크 출신 기독교 난민 여성, 요르단 거주 오늘도 요르단에는 사이렌이 울립니다. 인근 지역의 분쟁 여파로 미사일과 드론이 영공을 가로지르고, 아이들은 경보음에 잠을 깨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이 깊어질수록 성경 앞으로 모여드는 발길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핍박의 기억을 수로 새기는 그 손끝처럼, 요르단의 성도들은 오늘도 말씀을 붙들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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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모카미 이야기

{{youtubeUrl=KRFsQeAUuBc}} 모카미는 신앙이 없던 남편과 갈등이 있을 때마다 성경을 펼쳤습니다.어느 날, 그 갈등은 생명의 위협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칼을 든 남편 앞에서 그녀는 눈을 감고 기도했습니다."하나님 저는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은 어떡합니까. 남편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놀랍게도 그 기도 후 모카미를 죽이려던 남편은 조용히 칼을 내려놓았습니다.그리고 그날부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남편은 성경을 읽고 복음을 받아들였으며, 말씀을 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로새서 1:6 ✟ 한 권의 성경은 한 가정을 회복시키고 공동체를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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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

 카자흐스탄성서공회는 이슬람 문화권에서 어렵게 신앙의 여정을 시작하는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다.도시부터 작은 시골 마을까지 카자흐스탄 전 지역에 복음이 퍼져 가고 있습니다.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알리야(Aliya)는 친구의 초청으로 방문한 교회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을 만났고, 말씀의 빛은 알리야와 그녀의 가족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이슬람교에서 ‘신’의 존재를 찾아 헤맸지만, 제 마음은 늘 공허했습니다. 그 공허함은 성경을 통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고, 부모님의 이혼, 오빠의 마약 중독과 같은 상처로 얼룩진 우리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갈기갈기 찢으셨던 어머니도 극적인 경험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게 주신 말씀대로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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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땅에 다시 밝히 드러난 말씀_현대 히브리어 구약성경 봉헌 예식

2025년 11월 20일, 성서의 땅 이스라엘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스라엘 역사상 처음으로 완역된 현대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봉헌되었습니다. 성경이 기록된 그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또렷하게 선포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던 말씀 오늘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쓰는 현대 히브리어는 성경에 기록된 성서 히브리어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약 2,000년 이상의 역사 가운데 언어가 변하면서, 많은 어휘와 문법이 오늘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낯설어졌습니다. 글자를 읽을 수는 있어도, 내용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설과 도움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성경 본문보다 랍비들의 해석과 주석을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성서공회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현대 히브리어 성경이 출간된다면 읽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90%에 이르렀고, 이 응답에는 정통 유대교인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문맹률이 1%에 불과한 나라에서, 정작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현대어 성경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긴장과 불안 속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위로 이스라엘은 오랜 세월 동안 주변국과의 갈등 과 내부의 긴장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속되는 불안정한 정세와 반복되는 위협 속에서 많은 이 들이 불안과 상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상은 이어지지만, 언제 다시 긴장이 고조될지 모른다 는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습 니다. 이러한 시기에 완성된 현대 히브리어 구약 성경은 지친 마음들에게 회복의 힘과 소망을 불 어넣고 있습니다. “새로운 현대 히브리어 번역은 이스라엘 사 람들이 마음의 언어로 성경을 만나게 합니다.불안과 긴장이 계속되는 일상 가운데, 사람들은 참된 위로와 소망, 회복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빅터 칼리쉐르(Victor Kalisher) 이번에 제작된 성경은 성서 히브리어 본문과 현대 히브리어 번역을 나란히 실어, 성경을 연구하는 이들과 처음 성경을 접하는 이들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뜻을 해석하여… 다 깨닫게 하니”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느 8:8) 느헤미야 시대, 백성들은 에스라와 레위 사람들이 율법을 낭독하고 해석해 주어야만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 히브리어 구약성경은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모든 사람이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부흥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오래전 이 땅에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현대의 언어로 다시 밝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듣기만 하던 말씀을 이제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후원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성서의 땅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분명하게 전달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의 많은 이들이 말씀을 스스로 읽고 깨달아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게 되고, 불안과 긴장 속에서도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여러분의 정성을 모아 이스라엘에현대 히브리어 구약성경 2,470부를 전하였습니다.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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