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해 주님의 위로를 얻을 우간다 > 선교 소식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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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성경을 통해 주님의 위로를 얻을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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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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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증정(왼쪽부터 본 공회 호재민 총무, 개포동교회 이풍인 담임목사)


202679, 본 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에서는 개포동교회(이풍인 목사)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룬요로 루토로어 성경> 4,300, <알루아어 성경> 4,3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개포동교회는 2024년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5,000, 2025년 탄자니아에 <스와힐리어 성경> 5,643부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 우간다까지 3년 연속 해외 성경 보내기 사역에 참여하며 부활절 헌금으로 전 성도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개포동교회 이풍인 목사는 성경은 우리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책입니다. 우간다의 성도들이 이 성경을 펼칠 때, 그들의 눈앞에 글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주님의 위로가 들리기를 바랍니다. 삶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위에 한 사람의 믿음이 자라고, 한 가정의 기도가 깊어지며, 한 교회의 미래가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간다의 성도들과 교회에 위로와 믿음을 더해 주기를 소망했습니다.

 

우간다성서공회 세루마가 피터 룸부예 총무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간다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간다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며 변화를 경험하고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멀리 한국에서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이 바로 선교사입니다.”라고 우간다에 성경을 후원해 준 개포동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성경은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능력을 믿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간다에서도 역사할 것을 믿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우간다의 청년들의 마음 밭에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과 소망, 사랑의 씨앗이 심어져, 성경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세우며 나아가 우간다 민족과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우간다를 변화시킬 성경의 능력을 기대했습니다.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우간다는 인구의 약 절반이 기독교인인 나라로, 지역 교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려는 열망이 큽니다. 그러나 우간다 농촌 및 국경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부족은 모국어로 된 성경을 충분히 구하기 어려워, 말씀 교육과 제자훈련, 복음 전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지 교회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 보급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는 <룬요로 루토로어 성경> 4,300, <알루아어 성경> 4,300부는 우간다 서부, 북서부에 거주하는 해당 소수부족에 전해져 모국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귀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농촌과 외곽 지역 교회들의 예배와 성경 교육, 복음 전파 사역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지역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널리 전해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간다 성경 기증 예식에 참석한 개포동교회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