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후원 성서공회 성경읽기

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18년 07월 19일

7월의 주제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을 전하라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30:1-24

  • 개역개정판
  • 개역한글판
  • 표준새번역
  • 새번역
  • 공동번역
  • 공동번역 개정판
제 30 장

포로를 돌아오게 할 것이라

1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무서워 떠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어찌하여 모든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 같이 손을 자기 허리에 대고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1)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9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1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13    네 송사를 처리할 재판관이 없고 네 상처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도다

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가 받게 하며 잔인한 징계를 내렸도다

15    너는 어찌하여 네 상처 때문에 부르짖느냐 네 고통이 심하도다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허다하므로 내가 이 일을 너에게 행하였느니라

16    그러므로 너를 먹는 모든 자는 잡아먹힐 것이며 네 모든 대적은 사로잡혀 갈 것이고 너에게서 탈취해 간 자는 탈취를 당할 것이며 너에게서 노략질한 모든 자는 노략물이 되리라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성읍은 그 폐허가 된 언덕 위에 건축될 것이요 그 보루는 규정에 따라 사람이 살게 되리라

19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20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

21    그 영도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요 그 통치자도 그들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리니 그가 내게 가까이 오리라 참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내게 가까이 올 자가 누구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3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

24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제 30 장

포로를 돌아오게 할 것이라

1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떨리는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 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7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냄을 얻으리로다

8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1)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버리며 네 줄을 끊으리니 이방인이 다시는 1)너를 부리지 못할 것이며

9    2)너희는 2)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2)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10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종 야곱아 두려워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원방에서 구원하고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얻을 것이라 1)너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이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열방은 진멸한다 할찌라도 너는 진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창상은 중하도다

13    네 송사를 변호할 자가 없고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

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허물이 크고 네 죄가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대적의 상하게하는 것으로 너를 상하게 하며 잔학한 자의 징계하는 것으로 너를 징계함이어늘

15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뇨 네 고통이 낫지 못하리라 네 죄악의 큼과 죄의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무릇 너를 먹는 자는 먹히며 무릇 너를 치는 자는 다 포로가 되며 너를 탈취하는 자는 탈취를 당하며 무릇 너를 약탈하는 자는 내가 그로 약탈을 당하게 하리라

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 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

19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20    그 자손은 여전하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무릇 그를 압박하는 자는 내가 다 벌하리라

21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3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4    나 여호와의 진노는 1)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제 30 장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

1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2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기록하여라.

3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반드시 그 때가 올 터이니, 그 때가 되면, 내가 1)포로로 잡혀 간 나의 백성을 다시 이스라엘유다로 데려오겠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 땅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여,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4    이 말씀은 주께서 이스라엘유다를 두고 일러주신 말씀이다.

5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무서워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온다. 평화는 없고, 폭력뿐이다.

6    너희는 남자도 해산을 하는지 물어 보아라. 어찌하여 남자들이 모조리 해산하는 여인처럼 배를 손으로 움켜 잡고 있으며, 모두 얼굴빛이 창백하게 변하였느냐?

7    슬프다, 그 날이여!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서운 날이다. 야곱이 당하는 환난의 때이다. 그러나 야곱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8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그 날이 오면, 내가 그의 목에서 멍에를 꺾고, 그의 사슬을 끊어서, 이방 사람들이 더 이상 그를 종으로 부리지 못하게 하겠다.

9    그러면 그들이 나 주를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섬기며, 내가 그들에게 일으켜 줄 다윗의 자손을 자기들의 왕으로 섬길 것이다."

10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여 데려오고, 포로로 잡혀 있는 땅에서 너의 자손을 구원할 것이니,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평안하고 안정되게 살 것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살 것이다.

11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

12    나 주가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가 맞은 곳은 치유되지 않는다.

13    네 송사를 변호하여 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네 종기에는 치료약이 없으며, 너는 절대로 치유되지 않는다.

14    그래서 너를 사랑하던 사람들은 모두 너를 잊고, 더 이상 너를 찾아오지 않는다.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기 때문에, 내가 원수를 치듯이 너를 치고, 잔악한 자를 징계하듯이 너를 징계하였다.

15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상처를 입었다고 부르짖고,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고 호소하느냐?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아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16    "그러나 이제는 너를 삼켰던 사람들도 모두 삼킴을 당하고, 네 원수들이 모두 포로로 잡혀 갈 것이다. 이제는 너를 약탈한 사람들이 약탈을 당하며, 너를 탈취한 모든 사람이 탈취를 당하게 하겠다.

17    비록 사람들이 너를 보고 '시온은 쫓겨난 여자요,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여인이다!' 할지라도, 진정 내가 너를 고쳐 주고, 네 상처를 치료하여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18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야곱의 장막들을 회복하여 놓고, 야곱의 거처를 불쌍하게 여겨, 폐허의 언덕에 다시 성읍을 세우고, 궁궐도 다시 제자리에 세우게 하겠다.

19    그러면 그들로부터 감사의 노래가 터져 나오고, 기쁨의 목소리가 퍼져 나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번창하게 할 것이니, 그들의 수가 줄지 않을 것이며,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할 것이니, 그들이 멸시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0    그 자손이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그 회중이 나의 앞에서 굳건해질 것이다. 그를 억압하는 모든 사람을 내가 벌하겠다.

21    그들의 지도자가 같은 겨레 가운데서 나오고, 그들의 통치자가 같은 민족 가운데서 나올 것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그는 나에게 가까이 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감히 목숨을 걸고, 나에게 가까이 올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22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23    주의 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들의 머리를 후려친다.

24    주께서는 마음 속에서 뜻하신 바를 시행하고 이루실 때까지, 그 맹렬한 진노를 그치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야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것이다.
제 30 장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

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2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기록하여라.

3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반드시 그 때가 올 터이니, 그 때가 되면, 내가 1)포로로 잡혀 간 나의 백성을 다시 이스라엘유다로 데려오겠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 땅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여,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4    이 말씀은 주님께서 이스라엘유다를 두고 일러주신 말씀이다.

5    "나 주가 말한다. 무서워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온다. 평화는 없고, 폭력뿐이다.

6    너희는 남자도 해산을 하는지 물어 보아라. 어찌하여 남자들이 모조리 해산하는 여인처럼 배를 손으로 움켜 잡고 있으며, 모두 얼굴빛이 창백하게 변하였느냐?

7    슬프다, 그 날이여!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서운 날이다. 야곱이 당하는 환난의 때이다. 그러나 야곱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8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그 날이 오면, 내가 그의 목에서 멍에를 꺾고, 그의 사슬을 끊어서, 이방 사람들이 그를 더 이상 종으로 부리지 못하게 하겠다.

9    그러면 그들이 나 주를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섬기며, 내가 그들에게 일으켜 줄 다윗의 자손을 자기들의 왕으로 섬길 것이다."

10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여 데려오고, 포로로 잡혀 있는 땅에서 너의 자손을 구원할 것이니,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평안하고 안정되게 살 것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살 것이다.

11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

12    나 주가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가 맞은 곳은 치유되지 않는다.

13    네 송사를 변호하여 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네 종기에는 치료약이 없으며, 너는 절대로 치유되지 않는다.

14    그래서 너를 사랑하던 사람들은 모두 너를 잊고, 더 이상 너를 찾아오지 않는다.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기 때문에, 내가 원수를 치듯이 너를 치고, 잔악한 자를 징계하듯이 너를 징계하였다.

15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상처를 입었다고 부르짖고,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고 호소하느냐?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아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16    "그러나 이제는 너를 삼켰던 사람들도 모두 삼킴을 당하고, 네 원수들이 모두 포로로 잡혀 갈 것이다. 이제는 너를 약탈한 사람들이 약탈을 당하며, 너를 탈취한 모든 사람이 탈취를 당하게 하겠다.

17    비록 사람들이 너를 보고 '시온은 쫓겨난 여자요,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여인이다!' 할지라도, 진정 내가 너를 고쳐 주고, 네 상처를 치료하여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18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야곱의 장막들을 회복하여 놓고, 야곱의 거처를 불쌍하게 여겨, 폐허의 언덕에 다시 성읍을 세우고, 궁궐도 다시 제자리에 세우게 하겠다.

19    그러면 그들로부터 감사의 노래가 터져 나오고, 기쁨의 목소리가 퍼져 나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번창하게 할 것이니, 그들의 수가 줄지 않을 것이며,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할 것이니, 그들이 멸시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0    그 자손이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그 회중이 나의 앞에서 굳건해질 것이다. 그를 억압하는 모든 사람을 내가 벌하겠다.

21    그들의 지도자가 같은 겨레 가운데서 나오고, 그들의 통치자가 같은 민족 가운데서 나올 것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그는 나에게 가까이 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감히 목숨을 걸고, 나에게 가까이 올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22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23    주님의 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휘몰아치는 바람처럼 악인들의 머리를 후려친다.

24    주님께서는 마음 속에서 뜻하신 바를 시행하고 이루실 때까지, 그 맹렬한 진노를 그치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야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것이다.
제 30 장

이스라엘과 유다는 회복되리라

1    야훼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나 야훼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말한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써 두어라.

3    내가 다짐한다. 정녕 그 날은 오고야 만다. 그 날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유다를 본토로 되돌아 오게 하리라. 그 조상들에게 준 이 땅으로 내 백성을 다시 데려다가 이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4    야훼께서 이스라엘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은 이러하였다.

5    "나 야훼가 말한다. 놀라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온다. 온통 공포뿐, 평안한 곳이라고는 없구나.

6    어디든지 가서 물어 보아라. 사내가 아이를 낳는 일이 있다더냐? 그런데 사내들이 모두 산모처럼 배를 움켜 잡고 쩔쩔매는 꼴이 보이니 웬일이냐? 모두들 얼굴빛이 창백하게 되었구나.

7    무서운 날이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이런 날은 또다시 없을 것이다. 지금은 야곱이 고난을 겪는 때지만, 결국은 거기에서 벗어나리라.

8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내가 야곱의 어깨에서 멍에를 벗겨 부수고 사슬을 끊어 버리리라. 그러면 남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9    야훼를 저희 하느님으로 섬기며 내가 세워 줄 다윗왕을 임금으로 섬기리라.

10    야곱의 후손들아, 너희는 내 종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똑똑히 일러 둔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무서워 떨지 말라. 나 이제 너희를 먼 나라에서 구해 내리라. 포로로 잡혀 갔던 나라에서 너의 후손을 구해 내리라. 그제야 야곱의 후손은 고향에 돌아 와 평안히 살며 아무 위협도 받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 것이다.

11    내가 너의 곁에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내가 너희를 흩뜨려 뭇 민족 가운데 끼어 살게 하였지만 그 민족들을 모두 멸하여 버릴 때, 너희만은 멸하지 않으리라. 나는 너희가 죄없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법대로 벌하였다.

12    야훼가 말한다. 너의 상처는 쉽사리 아물지 않으리라. 맞은 자리도 몹시 아플 것이다.

13    얻어 터진 데를 싸매 주는 이 없고 약을 써 주는 이도 없으리라.

14    너의 정부들은 다 너를 잊고 다시 찾지도 않으리라. 죄가 많고 허물이 커서, 원수를 치듯이 나는 너희를 때려 심한 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15    좀 맞았다고 하여 웬 엄살을 이렇게 부리느냐? 그 아픔은 쉽게 가시지 않으리라. 너희 죄가 너무 많고 잘못이 너무 커서 내가 그렇게 하여 주는 것이다.

16    그렇지만 이젠 너희를 집어 삼킨 자들이 도로 먹힐 차례다. 너희 원수들이 포로로 끌려 가고 너희를 턴 자들이 오히려 털리고, 약탈한 자들이 오히려 약탈당할 차례다.

17    너희가 '소박데기' 또는, '퇴물 기생 시온'이라고 불리웠으나, 이제 너희의 상처에 새살이 돋아 아물게 하여 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18    야훼가 말한다. 나는 야곱이 살던 곳만 보면 애처로와서, 그 천막을 다시 세워 줄 생각이다. 허물어진 옛 성터에 성이 다시 서고 큰 집이 제자리에 앉으리라.

19    집집에서 찬양소리 울려 나오고, 흥겨운 웃음소리 번져 나리라. 인구가 줄지 않고 붇게 하여 주며 천대받지 않고 귀한 대접을 받게 하리라.

20    그 후손을 내 앞에 튼튼히 세워 전처럼 굳건한 사회가 되게 하리니, 이 백성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벌을 받으리라.

21    같은 겨레 가운데서 이 백성의 지도자가 날 것이다. 동족 속에서 위정자가 날 것이다. 나는 그를 내 앞에 나서게 하겠다. 아무도 목숨을 걸고 내 앞에 나설 수 없지만, 그만은 내 앞에 나서게 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리라."

23    보아라, 야훼의 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태풍처럼 악인들의 머리 위를 휘몰아친다.

24    그 마음에 품으신 대로 하신 다음에야 야훼의 분노는 가라앉으리라. 훗날 그 때가 되어야 너희는 눈이 열려 깨달을 것이다.
제 30 장

이스라엘과 유다는 회복되리라

1    야훼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나 야훼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말한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써두어라.

3    내가 다짐한다. 정녕 그 날은 오고야 만다. 그 날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유다를 본토로 되돌아오게 하리라. 그 조상들에게 준 이 땅으로 내 백성을 다시 데려다가 이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4    야훼께서 이스라엘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은 이러하였다.

5    "나 야훼가 말한다. 놀라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온통 공포뿐, 평안한 곳이라고는 없구나.

6    어디든지 가서 물어보아라. 사내가 아이를 낳는 일이 있다더냐? 그런데 사내들이 모두 산모처럼 배를 움켜잡고 쩔쩔매는 꼴이 보이니 웬일이냐? 모두들 얼굴빛이 창백하게 되었구나.

7    무서운 날이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이런 날은 또다시 없을 것이다. 지금은 야곱이 고난을 겪는 때지만, 결국은 거기에서 벗어나리라.

8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내가 야곱의 어깨에서 멍에를 벗겨 부수고 사슬을 끊어버리리라. 그러면 남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9    야훼를 저희 하느님으로 섬기며 내가 세워줄 다윗 왕을 임금으로 섬기리라.

10    야곱의 후손들아, 너희는 내 종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무서워 떨지 마라. 나 이제 너희를 먼 나라에서 구해 내리라. 포로로 잡혀갔던 나라에서 너의 후손을 구해 내리라. 그제야 야곱의 후손은 고향에 돌아와 평안히 살며 아무 위협도 받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 것이다.

11    내가 너의 곁에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내가 너희를 흩뜨려 뭇 민족 가운데 끼여 살게 하였지만 그 민족들을 모두 멸하여 버릴 때, 너희만은 멸하지 않으리라. 나는 너희가 죄없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법대로 벌하였다.

12    야훼가 말한다. 너의 상처는 쉽사리 아물지 않으리라. 맞은 자리도 몹시 아플 것이다.

13    얻어터진 데를 싸매주는 이 없고 약을 써주는 이도 없으리라.

14    너의 정부들은 다 너를 잊고 다시 찾지도 않으리라. 죄가 많고 허물이 커서, 원수를 치듯이 나는 너희를 때려 심한 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15    좀 맞았다고 하여 웬 엄살을 이렇게 부리느냐? 그 아픔은 쉽게 가시지 않으리라. 너희 죄가 너무 많고 잘못이 너무 커서 내가 그렇게 하여주는 것이다.

16    그렇지만 이젠 너희를 집어삼킨 자들이 도로 먹힐 차례다. 너희 원수들이 포로로 끌려가고 너희를 턴 자들이 오히려 털리고, 약탈한 자들이 오히려 약탈당할 차례다.

17    너희가 '소박데기' 또는, '퇴물 기생 시온'이라고 불리었으나, 이제 너희의 상처에 새살이 돋아 아물게 하여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18    야훼가 말한다. 나는 야곱이 살던 곳만 보면 애처로워서, 그 천막을 다시 세워줄 생각이다. 허물어진 옛 성터에 성이 다시 서고 큰 집이 제자리에 앉으리라.

19    집집에서 찬양 소리 울려 나오고, 흥겨운 웃음 소리 번져나리라. 인구가 줄지 않고 붇게 하여주며 천대받지 않고 귀한 대접을 받게 하리라.

20    그 후손을 내 앞에 튼튼히 세워 전처럼 굳건한 사회가 되게 하리니, 이 백성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벌을 받으리라.

21    같은 겨레 가운데서 이 백성의 지도자가 날 것이다. 동족 속에서 위정자가 날 것이다. 나는 그를 내 앞에 나서게 하겠다. 아무도 목숨을 걸고 내 앞에 나설 수 없지만, 그만은 내 앞에 나서게 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리라."

23    보아라, 야훼의 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태풍처럼 악인들의 머리 위를 휘몰아친다.

24    그 마음에 품으신 대로 하신 다음에야 야훼의 분노는 가라앉으리라. 훗날 그 때가 되어야 너희는 눈이 열려 깨달을 것이다.

길잡이

예레미야는 유다의 울음이 노래로 바뀌며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자비와 긍휼로 그 백성을 구하여 내고 치유하며 새롭게 세울 것입니다. 그들의 포로생활이 끝이 나고, 다시금 자유를 되찾은 그들은 그들의 땅에서 여호와를 섬기게 될 것입니다.

새길말씀(예레미야 30: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묵상

오늘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과 용서 두 가지를 동시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심판은 어떻게 묘사되고 있습니까? 용서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나라들은 그들의 행위의 결과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습니까?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는 종종 잘못을 저지를 뿐 아니라, 때로는 교만하여 우리의 잘못이 가져오는 결과를 깨닫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겸손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하시며, 그 일을 통해 더욱 진실하게 정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중보기도

아울러 전세계에 난민으로 떠돌고 있는어린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 나이다연구소(Eugene A Nida Institute)에서 집필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