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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캠페인

큰 위기 속에 전해지는 하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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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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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여러 지역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주택과 병원, 교회를 포함한 많은 건물들이 순식간에 내려앉았습니다. 피해 지역에 접근할 도로의 복구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터키성서공회는 현지 기독교 단체들과 협력하여 피해 지역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는 깨끗한 물, 음식, 체온을 유지할 거처가 필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가족, , 직업을 잃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일용할 양식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터키성서공회는 피해 지역의 교회에 성서를 보급하고자 합니다.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최고의 치유입니다. 튀르키예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말씀이 필요합니다.”

-터키성서공회

 

튀르키예는 기독교인이 매우 적은 나라로 믿음을 지키던 기독교인들은 이번 지진으로 소수의 교회마저 무너지자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 곳의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성서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안디옥 이스켄데룬 지역 교회>

 

 

본 공회는 터키성서공회와 협력하여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성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재난 지역에 전달되는 하나님의 말씀은 튀르키예의 기독교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은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지진의 영향을 받은 아다나(Adana) 지역 교회와 연락이 닿은 터키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은 일화를 전해왔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이웃 사랑이 대다수가 무슬림인 이재민들의 편견을 깨고 있습니다.

 

아다나 지역 교회는 터키성서공회가 지원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 성도들은 첫 번째 지진 후 곧바로 교회 건물로 모였고,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이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재민 중 한 사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돌보는지 보세요! 이들은 우리를 먹이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하며 모든 이들이 이 사실을 알기 원해요!’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터키성서공회

 

 

<지진 이후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

 

 

한순간에 삶의 터전이 망가지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튀르키예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폐허가 된 도시를 다시 세우는 것보다도 절망과 좌절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회복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작 예정인 터키어 신약> 


*현재 튀르키예에 기증할 터키어 신약 15,873부의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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