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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말라위 다음 세대에 말씀의 등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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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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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28,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산본교회(김성태 목사)의 후원으로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1,0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산본교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역의 일환인 등불 사역을 통해 말라위에 성경을 보내기 위한 기금 모금을 하여 온 성도의 마음을 모아 본 공회에 헌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산본교회 김성태 목사는 말씀이 땅을 적시고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리가 보내는 이 성경도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이루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 말라위의 가정이 회복될 것이고 교회가 세워지고 다음 세대가 일어나는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펼쳐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라고 말씀을 통한 말라위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소망했습니다.

 

말라위성서공회 음팟소 벨로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말라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대하고 사랑 가득한 나눔은 이 나라에 실제적이고도 놀라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라고 성경을 후원해 준 산본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성경을 받은 말라위 성도들이 가정과 일터와 사회로 흩어질 때 성경 말씀에 담긴 가치를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실천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씀을 통한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랐습니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14세 이하일 정도로 매우 젊은 국가로, 다음 세대의 성장과 가치 형성이 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가정이 빈곤한 생활 환경에 놓여 있어, 다음 세대를 둘러싼 사회적 기반은 여전히 취약한 상황입니다.

 

말라위는 기독교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개인이 자신의 성경을 소유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말씀을 예배 시간에만 제한적으로 접하게 됩니다. 특히 다음 세대가 말씀을 바탕으로 신앙을 세워 가는 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말라위에 전해지는 <치체와어 성경> 1,000부는 말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회와 지역 공동체 안에서 말씀 중심의 신앙이 이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라위 전역에 전해져 말라위의 미래인 다음 세대의 신앙을 세워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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