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에 심겨진 성경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선교 소식

본문 바로가기
후원자 이야기

니제르에 심겨진 성경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5-08-29

본문

[성경 증정(왼쪽부터 차드성서공회 모엥가르 다네마지 총무, 수지선민교회 이건표 목사)]

 

 

2025828,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수지선민교회(이건표 목사)의 후원으로 니제르에 <프랑스어 성경> 1,5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수지선민교회 이건표 목사는 성경은 보내고 끝이 아닙니다. 성경이 니제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살아 역사하고, 주님께서 니제르 사람들의 눈을 열어 주셔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중보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니제르 사람들에게 말씀을 온전히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니제르성서공회 하마 야예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저희는 특별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니제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기독교인은 1%도 되지 않는 니제르에 여러분께서 보내는 이 성경이 그 민족에게 희망을 주고, 개인의 구원과 교회를 힘 있게 성장시키는 중요한 동력으로 쓰일 줄로 믿습니다.”라고 성경이 니제르 기독교 성장에 동력이 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기증식에 참석한 가봉성서공회 띠에리 마비알라 총무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이 후원은 메마른 땅에 심기는 씨앗과 같습니다, 결국 풍성한 열매로 자라날 것입니다.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성서공회들을 대표하여 성경을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성경을 받는 니제르성서공회를 대신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니제르는 인구 대다수가 무슬림인 가운데 기독교인은 매우 소수입니다. 니제르의 기독교인들은 과격 이슬람 무장 단체인 보코하람의 박해와 공격의 대상이며, 보코하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깊은 상처 가운데 있습니다. 또한 극심한 가뭄과 반복되는 홍수는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며, 니제르의 식량 부족과 빈곤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니제르에 전해지는 <프랑스어 성경> 1,550부는 보코하람으로부터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자연재해와 빈곤으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해져, 절망 가운데서도 믿음을 붙들고 살아가도록 이끌 것입니다. 니제르 사람들이 후원받은 성경을 통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절망을 넘어서는 믿음과 소망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니제르 성경 기증 예식에 참석한 수지선민교회 성도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