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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세이셸에서 보내온 후원 감사 메시지

{{youtubeUrl=https://youtu.be/brHIHBWKEvg}}   세이셸성서공회에서 한국의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어려움을 이겨나가기를 기대합니다

 {{youtubeUrl=https://youtu.be/KW0IyWRi-JA}}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감비아는 서아프리카에서도 작은 나라에 속합니다전체 인구의 4% 만이 기독교인 이 땅에서감비아성서공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성경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으로부터의 성경보급 소식은 감비아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전해진 성경을 받고, 감사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사랑과 정성으로 성경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감비아를 향한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우리의 위로와 희망, 힘이 되는 성경

지난 1년의 시간 동안 우리 생활의 전반이 변화되었습니다. 마스크 없는 외출을 상상할 수 없게 되었고, 한동안은 대면 예배조차 드릴 수 없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우리는 마주앉아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가리어지지 않음을 믿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도 코로나19의 여파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더욱 늘어만 가고 그나마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은 높은 감염 위험에도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당장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모일 수도 없고, 온라인 예배를 드릴 미디어와 기반도 충분히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욱이 집에 성경 한 권이 없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어렵게만 다가옵니다.세계 각국 성서공회들도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 성서공회의 성경 보급 사역이 중단되었고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본부는 이들 성서공회들이 성서 보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한성서공회는 50만 달러(약 6억 원) 규모의 성경 지원을 계획하였고 지난 가을부터 성경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성경 보내기 후원 캠페인’ 진행 보고 많은 후원회원님들의 참여와 기도에 힘입어 17개 성서공회에 113,599부의 성경 제작 계획을 확정하였고, 현재까지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18,174부가 제작되어 기증되었습니다. 이 성경들은 연말까지 각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말씀을 전파하다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각국 성서공회들은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이웃들을 찾았습니다. 작은 식료품 꾸러미와 함께 전달되는 성경을 받고자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아마존 강을 따라 성경을 전달했는데 사람들은 작은 카누를 타고 와 성경을 받아 갔습니다. 배포할 성경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 수 없었지만 한 권의 성경을 받아 간 사람들은 말씀 안에서 내일의 희망을 품을 것입니다.  <브라질성서공회에서 배포한 성경을 받는 사람들>걸프 지역 성서공회에서는 직업을 위해 이주해 왔다가 코로나19에 발이 묶인 이주 노동자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올해 초, 직업을 구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왔다가 코로나19로 사업장이 문을 닫자 수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갈 곳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으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어려운 형편입니다. 몸과 마음을 기댈 곳 없는 이들은 성서공회가 제공하는 말씀 소책자를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말씀 소책자를 읽고 있는 메리>“직업이 없으니 소득이 전혀 없어요.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는 중에, 감옥에 있는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를  읽었어요(행 16:16-40). 저도 인내심을 갖고 주님을 기다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메리(Mary)한편 잠비아에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성경 번역 작업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잠비아성서공회에서 진행하는 냔자어(Nyanja) 신약 번역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서 회의할 수는 없지만 낡은 노트북 앞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번역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저녁이 되도록 이어지지만 성경 번역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에 모든 번역자들이 기쁨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번역자들은 로마서 8 장 38 ~ 39 절 말씀을 읽으며 코로나19 조차 하나님의 말씀에서 피조물인 우리를 끊어낼 수 없음을 상기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온라인을 통해 성경 번역을 이어가는 잠비아 번역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필요합니다지금 세계 성서공회들은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성경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나누고, 말씀 소책자를 제작해 보급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말씀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더 많습니다.  자신의 언어로 무사히 성경이 번역되어도 그 성경이 널리 전해지기까지는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로 삶이 통째로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주님을 의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코로나19로 성서 보급이 어려운 17 개의 성서공회들에 약 11만 3천여 부의 성경을 지원하는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속에서도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해외 이웃들에게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후원 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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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고백, 앙골라 ‘움분두어’ 신약전서 보급

  <움분두어 신약전서>* 2018년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움분두어 신약전서 5,792부를 제작하여 앙골라에 기증하였습니다.   움분두 부족은 앙골라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민족이며 움분두어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부족 언어입니다. 움분두어 번역은 내전 기간인 1999년 시작되어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간절한 기다림 속에서 번역이 이어져 신약전서가 완성되었고 현재 구약 번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움분두어로 된 신약전서를 받아 본 사람들은 기쁨 속에서 저마다의 감격을 고백하였습니다. 움분두어 구약 번역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절망스러웠던 시기는 남편과 두 아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였습니다. 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렸고, 스스로를 돌볼 힘과 용기가 없었습니다. 이 당시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저를, 교회에 다니던 이웃이 예배에 데려갔습니다. 거기서 저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돌보아야 할 남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욱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 인생에서 저를 위로했던 것은 오직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제가 이해할 수 있는 움분두어로 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말씀 안에서 쉼을 누립니다.” -마리아"성경 속에는 너무나 많은 가르침과 영혼의 양식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우리는 충만합니다. 저에게 움분두어 신약전서는 큰 기쁨입니다. 이제 집에서도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또 가족들과 함께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교회에서도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가져가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타“내전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크고 작은 전투들이 이어졌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끔찍한 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나면서부터 움분두어를 사용해왔고 움분두어로 설교하고 기도합니다. 이제 제가 사용하는 언어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베네비지스"저는 움분두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때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움분두어를 배웠죠. 하지만 우리 자녀 세대들은 움분두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화의 영향으로 움분두어는 무시당했고 집에서만 움분두어로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움분두어 성경을 통해 자유롭게 신앙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모스"기독교인이셨던 부모님은 제가 어린 시절부터 말씀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밤마다 시편을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부모님을 생각하며, 저도 자녀들을 성경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움분두어로 된 성경을 통해 자녀들에게 모국어로 된 말씀을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알베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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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나의 언어로 이해하는 말씀

 <번역 중인 시편 초안을 들고 미소 짓는 카차스 목사>카차스 목사는 짐바브웨 시골 지역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모국어인 치쿤다어로 된 성경이 없어 어려움을 겪은 그는 치쿤다어 성경 번역 작업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언어로 된 성경 없이는 설교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영어 성경 말씀을 읽을 때마다 치쿤다어로 성경을 번역할 번역자가  필요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언어를 빌리고 있기 때문에 치쿤다어로 성경을 읽을 때 더욱 말씀의 힘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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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위치어’ 성경 출판 후 20년, 변화된 공동체

위치어(Wichí)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소수민족 언어 가운데 하나로 약 6만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치 사람들은 가정 내에서 일상적으로 위치어를 사용하여 자녀들에게 그 언어를 계승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에서 통용되는 스페인어를 이해는 하지만 편하게 사용하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위치 사람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전서를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사람들은 봉헌식에서 성경을 받았던 그 순간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봉헌식에) 모든 사람이 왔었어요. 정말 모든 사람들이요. 현장은 마치 축제와 같았어요. 오랜 기간 준비해왔던 하나님의 사역이 마무리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 세페리노 (Ceferino)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서를 받은 감격은 봉헌식 당일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위치어 성경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고, 사람들 간의 관계와 공동체의 삶의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글 읽는 법을 배우다  절반이 문맹이었던 위치어 공동체는 성경을 사용해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르헨티나성서공회에서 실시한 문자교실 프로젝트는 많은 위치어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된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때 사용된 학습 교재는 바로 위치어로 번역된 성경이었습니다. 2019년에 이 문자교실을 수료한 사람들은 263명이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있는 화니 산체스(Fanny Sánchez)“이 문자교실은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정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며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는 많은 것들을 배웠고,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저는 스페인어 성경을 읽을 순 있지만 우리말로 읽는 성경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 화니 (Fanny)     공동체 가운데 빛이 되다 위치어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공동체에 성경을 통해 받은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평화’ 그리고 ‘함께 살기’라는 표현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위치어 성경을 소중히 안고 있는 칼릭스토(Calixto)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평화가 없었다는 것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우리가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살게 되었지만 이전에는 각 가정이 떨어져서 산에서 각자 생활하였습니다.”   - 칼릭스토 (Calixto)오늘날 위치어 성경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함께 모으고, 사람들 가운데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치 공동체에 속한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자신들의 삶이 변화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세페리노 (Ceferino)    기도 부탁드립니다!  본 공회에서는 현재 미얀마의 소수 민족 언어인 ‘파오어, 자이와어, 라우투어, 팔람어, 테  딤어’ 등 5개의 번역 사업을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번역이 완  료되면 이 성경을 제작하여 현지 교회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세계에서 번역이 완  료된 성경을 출판하기 위한 조판(Type Setting)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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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리스도인은 살아있는 메시지입니다!

  <방글라데시 성경학교에서 성경을 받은 어린이들>  방글라데시는 인구가 많은 국가 중 하나로 국민이 약 1억 6천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이 나라에서 이슬람은 가장 큰 종교로 약 90%의 사람들이 무슬림이고 9%는 힌두교입니다. 방글라데시의 기독교인들은 다른 믿음을 가진 99%의 사람들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성서공회는 지역 단체 및 고아원과 협력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성경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복음의 전파자가 되기를 교육하고 있습니다.대상 학생들은 대부분 농촌 지역 출신으로 성경을 가지기 어려운 경제적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여러 다른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방글라데시성서공회는 성경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그림 성경이나 소책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농촌 가정은 적어도 5-6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함께 공장에서 일하셨는데, 어머니는 무슬림 남자와 떠나버렸어요. 남겨진 가족들은 오두막집에 살며 생계를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기술학교를 다닐 때는 용접 훈련을 하다 눈을 다치기도 했어요. 전기가 잘 들어오지 않는 집이었지만 성서공회의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성경을 아침저녁으로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곤 했어요. 성경을 읽으며 제가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요. 이 말씀을 친구에게 전하고 싶어요.” - 아카쉬  (Akash) 성경을 받은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따라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격려 받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성서공회는 약 4,0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성경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방글라데시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성경학교에 참여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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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녀를 주님께 드립니다

  <주일학교를 방문한 클라우디와 아들, 조카>  클라우디가 거주하는 씨티 솔레이(Cité Soleil)는 아이티(Haiti)에서 치안이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클라우디는 11살 아들과 10살 조카의 손을 잡고 성서공회가 진행하는 주일학교 프로그램에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은 미래라고 하는데,저는 이 아이들이주님의 일꾼으로 자랐으면 합니다."두 아이는 주일학교에 참여하여, 나란히 신약성서를 받았습니다.클라우디의 고백처럼 두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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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회 운동을 위한 기도(2020년 가을)

아시아 지역을 위한 기도 ㅡ  ​   인도‘성경 2020’이 출판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000명의 어린이, 5,000명의 젊은이, 5,000명의 인도성서공회 젊은 전도자들이 생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더 많은 성경 제작과 반포 계획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네팔 네팔어 성경과 네팔어 사용자들을 위한 성경 관련 소책자의 성공적인 번역과 제작, 반포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네팔성서공회가 성서 프로그램들을 잘 운영하고, 또 충분한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미얀마 땅 가운데 성경 보급 사역이 자유로이 수행될 수 있도록 평화와 민주주의가 자리잡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미얀마성서공회가 진행 중인 8개의 첫 번역 성경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얀마의 매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성경이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태국 더 많은 연구자들이 구약 선지서에 대한 연구 자료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성서공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성경 5,000부 이상을 배포하기 위한 재정을 잘 구축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학교와 기독교 소모임을 대상으로 하는 성서공회 프로젝트가 지역 교회들과 잘 협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라오스 라오스의 문자교실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문자교실을 비롯해 진행 중인 성서 번역, 출판 및 반포 과정에서 라오스성서공회 직원들이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현지 직원들의 훈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캄보디아 진행 중인 어린이 성경 배포 프로그램인 '말씀의 자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성경보급 프로그램인 '모든 사람을 위한 살아있는 말씀', '문자교실 프로그램'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크메르어 해설 성경과 개정 크메르어 성경의 번역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누구든지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youtubeUrl=NOo4KnhRLBY}}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이 없는 소수민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번역 작업이 시작되더라도 소수의 번역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번역을 진행합니다. 그렇기에 소수 민족인 아치 부족에게 생에 첫 성경전서가 전달된 것은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오랜 세월 성경을 기다린 아치 부족 사람들은 기쁨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보내주신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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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 전해진 성경

 에스와티니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이동 제한과 폐쇄 조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사라져버렸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습니다.학교와 직장에 나갈 수 없고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더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많은 성서공회들 또한 불안정한 상황에서 사역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하지만 이동이 제한되고 격리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말씀은 더욱 간절한 필요로 다가왔습니다.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전해진 성경이 있었습니다. 보급된 성경은 말씀이 간절했던 이들에게 단비가 되어주었습니다.여전히 어려움들이 남아 있지만 성경의 위로가 가진 힘을 믿습니다.    우크라이나 상투메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기니 비사우   몰도바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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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 말씀으로 돌아오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실뱅 은젠돌레(Sylvain Ndjendolé) 총무 인터뷰  ㅡ *2019년 10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실뱅 은젠돌레 총무와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입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성서공회는 중앙아프리 카공화국에서 지난 52년간 사역해 왔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성서공회의 역사를 돌아보면 항상 고통과 위기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의 시기만 보더라도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무슬림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정부는 성서공회 사무실을 파괴하였고, 다른 건물로 이주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성서공회에서 보유한 자산은 압류당하거나 처분되었고, 새롭게 구한 사무실은 일곱 번이나 약탈 당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었습니다. 이러한 고난의 시기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손이 성서공회와 함께하심을 보았습니다.만약 성서공회가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기업이었다면 문을 닫았을 겁니다. 그러나 성서공회는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사야 40장 8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라고 선포합니다. 이 이사야서의 말씀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계속되는 폭우로 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 하고 100만 명이 피해를 입은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홍수로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 위기의 때에 우리는 문자 교실, 교도소 방문,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과 같은, 사람들의 전인적인 치유를 돕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홍수 피해를 겪은 가족의 간증 홍수 피해에 대한 트라우마로 성경기반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예상하지 못했던 홍수가 찾아왔고, 저희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집이 무너지고, 카누가 떠내려가고, 아내의 작은 가게마저 물에 잠겼습니다. 가족들은 절망했고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서공회에서 진행하는 성경기반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저희 가족은 하나님께서 이 고난 속에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셨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모든 소유물들이 물에 잠겼지만, 하나님은 저희 가족의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감사한 마음으로 기증해 주신 성경책을 읽으며, 말씀의 위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련 속에서도 저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위기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오도록 이끌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심으로 위험한 지역을 안전하게 지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사역을 위해 무장세력이 관할하는 지역으로도 이동해야 했습니다.우리가 사역하는 지역에는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북부 지역과 중앙아프리카 일부 지역을 지배하는 우간다 반군 세력인 신의 저항군이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북동, 북서지역의무슬림계 반군 조직이 활동하는 곳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전인치유 프로그램을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그 지역으로 가는 위험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성서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성서공회에서 연 약 5천에서 7천 권 가량의 성경을 반포했습니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성경 반포가 늘어서 연간 약 3만 권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이 성서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크며, 성서공회가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음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선교 현장 소식

과테말라 ‘아치어’ 첫 성경전서를 봉헌하다

일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된 첫 성경전서를 맞이하기 위해 산악지대 쿠불코 지역 마을 체육 회관에 모였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아치어 성경의 도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행진하였으며, 일부는 특별하게 장식된 차를 몰기도 하고, 일부는 화려한 현수막과 노래를 부르며 성경을 맞이하게 된 기쁨을 이웃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아치어 성경을 펼쳐 보이는 트리니다드 로페즈"제가 받은 첫 성경이에요."                                       - 트리니다드 로페즈 트리니다드 로페즈는 봉헌식에 참석하여 자신의 언어로 첫 번역, 출간된 성경전서를 손에 쥐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과테말라는 언어가 다양한 나라로 모든 언어 사용자들에게 성경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큰 과제입니다.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언어만 25개로 그 안에서도 방언이 있어 과테말라 전역에 걸쳐 54개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쿠불코 지역의 아치어는 이런 소수 언어 가운데 하나로, 과테말라의 소수민족 언어들 가운데 10번째로 성경이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기적의 말씀   수도 과테말라시티로부터 200km 떨어진 쿠불코 마을과 그 인근에 거주하며 아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5만 1천 명이 넘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농경 생활을 하는 농부로 지역에 가뭄이나 홍수가 발생하면 큰 타격을 입습니다. 이중 약 60%는 절대 빈곤 상태로 하루  1불 이하의 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전서가 보급되기를 간절히 기다려왔고, 이런 환경에서 성경전서의 봉헌은 기적과 같았습니다. “소수민족 언어로 번역된 성경이 봉헌되기까지의 과정은 기적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있는 그의 말씀을 계속해서 보내주시고, 과테말라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십니다.” 라고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사역 담당 마르코 마르티네즈는 고백합니다. 66년 전에 처음 시작된 아치어 성경 번역은 미국 개혁교회의 도움으로 1962년에 단편성서, 1984년에 신약전서의 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2011년, 쿠불코의 아치어 대표들이 과테말라성서공회에 구약전서의 번역과 신약전서 개정을 요청하였습니다. 수년 동안 많은 이들이 아치어로 성서를 번역하는 일에 참여하였고 마침내 성경전서가 봉헌될 수 있었습니다. 쿠불코 마을을 행진하며 새로 봉헌되는 성경을 기념하는 사람들   문자 교실아치어 성서 번역은 사람들이 고대하던 성경전서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공동체에 여러 긍정적인 변화들을 가져왔습니다. 이 지역의 높은 문맹률을 퇴치하기 위하여 수년 동안 학교와 교회에서는 문자교실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마카리오 후아레즈는 공동체에서 번역 작업을 추진하며 그 기간 동안 번역팀이 만들어낸 다양한 아치어 성서 자료들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쳤습니다.   “성경 이야기를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글을 읽고 쓰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모든 어린이가 우리 말로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워, 하나님의 말씀과 교제하기를 바라며, 교회에 와보지 못한 많은 어린이들이 성경 이야기와 이제는 출간된 성경전서를 통해 조금씩 성경에 대해 배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치어 성경이 과테말라 사람들과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진행 중인 과테말라  다른 언어들로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보기

선교 현장 소식

성서공회 운동을 위한 기도(2020년 여름)

아프리카 지역을 위한 기도  ㅡ ​  알제리교회들과 성서공회에 대한 정부의 종교적 압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교회 5곳 이상이 문을 닫았고, 외국 성직자들에 대한 알제리 입국 비자가 거절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성서공회의 활동을 완전히 제한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알제리성서공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라이베리아 라이베리아에 있는 지역 교회들과 긴밀한 관계를 세워서, 교회들이 성서공회 사역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고 사역에 협력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성서공회의 성서보급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주님께서 라이베리아의 쇠약한 경제를 다시 세워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나이지리아 진행 중인 성경 번역 프로젝트가 빠르게 완수되어 나라 곳곳에서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기 말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보급된 성경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케냐 이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서공회가 다음 세대,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성경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짐바브웨 짐바브웨에는 16개의 공식 언어가 있으며, 지금까지 3개 언어로만 성경이 번역되었습니다. 모든 짐바브웨 사람들이 자기 말로 번역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빠른 성서 번역과 이를 위한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짐바브웨의 심각한 경제 상황이 회복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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