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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목록

선교 현장 소식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튀르키예어 성경을 보내다(2차)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2차로 발송되는 <튀르키예어 신약>, <튀르키예어 성경> 7,985부]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순권 목사) 성서사업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튀르키예어 신약>, <튀르키예어 성경> 7,985부를 튀르키예에 발송했습니다.  터키성서공회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은 지진 피해 지역을 포함한 튀르키예 전역의 교회에 보급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동안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삶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의 간절한 필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는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튀르키예에 2차례에 걸쳐 성경을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1차로 <튀르키예어 신약> 15,873부를 2023년 5월 18일에 발송하였습니다. 2차 발송은 2023년 8월 17일에 이루어졌으며 <튀르키예어 신약> 2,985부, <튀르키예어 성경> 5,000부가 추가로 발송되어, 현재까지 <튀르키예어 신약> 총 18,858부, <튀르키예어 성경> 5,000부가 튀르키예 사람들을 위해 보내졌습니다. 계속해서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튀르키예에 성경 보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해진 성경을 통해 지진으로 절망과 좌절 가운데 있는 튀르키예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영상 인사 중인 터키성서공회 총무]  [본 공회에서 발송한 <튀르키예어 성경>을 받은 터키성서공회 직원들]https://www.bskorea.or.kr/landing/2023/campaign4/index.html

선교 현장 소식

“성경, 천국 마당에 펼쳐진 감사의 찬송이자 가장 낮은 자의 무릎꿇림 (2)”

- 대한성서공회 문서선교사 최정선 장로 르완다 RWANDA   르완다는 종족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르완다 대학살’로 오랜 기간 고통을 받는 국가입니다. 1994년, 후투족이 투치족을 공격하며 르완다에서 약 100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되었고, 40만 명이 넘는 고아가 생겼습니다.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내전으로 황폐화된 국가를 통합하고, 내전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자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성서공회 문서선교사 일행은 르완다성서공회와 함께 성경을 전달하기 위해 한 농촌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성경 기증식이 열리는 마을에 가니 사람들이 기증식 참석을 위해 맨발로 3~4시간을 걸어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한국에서 온 우리 일행이 도착하는 자동차 소리에 입구까지 달려와 춤과 노래로 환영과 감사의 뜻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순진하고도 눈동자가 밝게 빛나는 천사 같은 아이들은 성경을 받고 “꼬레아 감사합니다!”를 외쳤습니다. 성경 기증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들의 진지한 말씀 청취와 깨끗한 숨결은 진정한 예수의 제자 됨을 확인하는 감사의 예배였습니다.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오랜 기간 고통을 받는 르완다 사람들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들의 마음을 만져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르완다의 농촌 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성경을 전달하고 그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10월에 <3. 탄자니아 Tanzania> 편이 계속 됩니다.

선교 현장 소식

가나 성경 후원 감사

{{youtubeUrl=https://youtu.be/U_ssCMqhkfY}}  아프리카 서안에 위치한 가나는 아프리카 중에서 경제적 지표가 비교적 안정된 편이지만, 실상 국민들은 빈부격차 속에서 가난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나는 15-35세 젊은 층이 인구의 50%를 차지할 만큼 청소년 및 청년 인구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마약, 알코올, 폭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나성서공회는 지역 교회를 통해 가난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국공립학교와 연계하여 가나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가르쳐 세대를 거쳐 신앙이 전수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전달되는 성경 역시 가난한 기독교인들과 여성들, 그리고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보급되는 성경을 통해 가나 사람들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가나 땅에 복음이 넘쳐나기를 기대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성경, 천국 마당에 펼쳐진 감사의 찬송이자 가장 낮은 자의 무릎꿇림 (1)”

- 대한성서공회 문서선교사 최정선 장로     1. 우간다 UGANDA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는 아프리카가 자랑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빅토리아 호수를 접한 문명의 도시입니다. 우간다는 북쪽으로는 수단, 서쪽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그리고 동쪽으로는 케냐와 연결되어 있으며 남쪽으로 맞닿은 빅토리아 호수는 이들의 생명줄이자 커다란 자연 박물관과 같은 동중부 아프리카의 중요한 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성서공회는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헌금을 통해 우간다에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출판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우간다성서공회는 지역 교회와 함께 성경을 보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간다성서공회 임직원들과 왕복 9시간의 험한 비포장도로를 따라 프로그램이 열리는 움쳄와 농촌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아테소 부족인 오카레조렘 자드윙 목사님께 성경을 전달했습니다. 목사님은 그간 이해가 어려운 영어 성경을 해독하며 말씀을 전했었는데,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보니 머리가 맑아지고,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쉽게 이해되니 마치 천국에 와 있는 기분이라고 춤을 추며 기뻐하셨습니다. 성경을 받아든 성도들은 기쁨과 감격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였습니다. 목사님들과 성도들은 연신 “감사합니다.”를 반복했습니다. <우간다의 농촌 마을 주민들이 한국에서 후원한 성경을 받아 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8월에 <2. 르완다 Rwanda> 편이 계속 됩니다.

선교 현장 소식

파나마 후원 감사 - 위대한 결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youtubeUrl=https://youtu.be/PPlcxdlGPrU}}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하여 남미와 북미,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교통의 요지인 파나마는 다양한 수목과 어류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빈부격차가 심해 전체 인구 중 40%가 빈곤층 및 극빈층에 속해있습니다. 더 나아가 높은 실업률과 한계에 봉착한 의료 서비스는 경제적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파나마 사람들의 높은 불안으로 자살, 가정 폭력 등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는 <스페인어 성경> 3,798부는 절망의 끝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힘과 위로를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성경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독교 가치관에 기반한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파나마 사람들이 후원받은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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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만지시는 주님

 <성경 기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훈련 모습>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카메룬 등 아프리카 *사헬 지역 국가들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보코하람의 위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조엘 목사 또한 박해를 몸소 경험한 후 크게 절망했습니다.  보코하람에 의해 지역 교회와 조엘 목사의 교회는 불타버렸고 살고 있던 집은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이 시간 동안 말로 할 수 없는 슬픔을 겪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고립된 상황이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이 힘든 상황을 공유하고 위로받을 수 없었습니다." 조엘 목사를 회복시키고 일으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조엘 목사는 성경 기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저는 훈련 가운데 저를 아프게 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는 저의 아픔을 만지셨습니다. 저를 어두운 절망에서 끌어내 새로운 희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헬 지역: 아프리카와 사하라 사막 남쪽 가장자리에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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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시위에 참여하는 수단 사람들의 모습> 지난 4월 15일,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수단에서 군벌 간 무력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수단의 준군사조직인 RSF가 일으킨 분쟁으로 수단 정부군과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 하르툼과 서부 다르푸르를 중심으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며, 8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또한, 여러 공장들이 불타 식품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수도 하르툼의 주민들은 식량난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단을 떠나 주변 국가로 피신하고 있습니다. 이 분쟁으로 수단 인구 중 13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끊이지 않는 분쟁으로 수단 사람들은 고통 속에 있습니다.  수단성서공회는 어려움 가운데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돕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수단성서공회는 분쟁으로 고통받는 수단을 위해 기도를 요청해왔습니다. 수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하는 가운데에서 수단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 제목1. ‌분쟁이 하루 속히 멈추고 평화가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2. ‌더 이상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해 주십시오.3. ‌수단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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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을 보내다(5차)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5차로 발송되는 <우크라이나어 성경> 1만 6천 8백 부]  2023년 4월 21일,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 성서사업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1만 6천 8백 부를 우크라이나에 발송했습니다.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부총무(우크라이나성서공회)는 영상 인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는 지금도 전쟁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도움으로 이곳의 사람들에게 전달된 복음서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감동받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는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에 5차례에 걸쳐 성경을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1차로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17만 6천 8백부를 2022년 4월 25일에 발송하였습니다. 2차 발송은 2022년 5월 29일에 이루어졌으며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17만 6천 8백 부가 추가로 발송되었습니다. 2022년 7월 5일에는 3차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 8천부가 발송되었으며, 2022년 12월 15일에 4차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1만 1천 2백 부가 발송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 21일에 5차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1만 6천 8백 부가 발송되어,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어 성서 총 40만 9천 6백 부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해 보내졌습니다. 계속해서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에 성경 보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해진 성경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끝나지 않는 전쟁의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위로를 느끼기를 소망합니다!  [본 공회에서 발송한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을 받은 사람들]  {{youtubeUrl=https://youtu.be/zFC5NtvIAfI}} 

선교 현장 소식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라오스 몽족 문자교실 수업 모습>  라오스는 문맹률이 높아 성인 남성의 20%, 여성의 40%는 글을 읽고 쓰지 못합니다. 특히 시골 지역의 소수 민족들은 더욱 문맹률이 높고, 경제적 여건으로 학교를 중퇴한 어린이들은 글을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소수 민족들이 사는 지역에서 운영되는 문자교실은 참여자들이 글을 배워서 귀로만 들었던 말씀을 직접 읽고, 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성서공회는 문자교실에 성경과 교재를 지원하여 소수 민족들이 성경을 통해 글을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 2년 만에 학교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출석하던 교회를 통해 성서공회 문자교실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배워 하나님 말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저에게 읽고 쓰는 법을 배울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바오(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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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말씀

세르비아는 유럽의 발칸반도 중앙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유럽의 기독교가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가운데, 세르비아 기독교인들의 교회 출석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성서공회는 성경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한 달에 세 번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세르비아성서공회에서 진행되는 성경공부는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르비아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합니다.   <성경공부에 참여한 티자나 레보예비치(Tijana Lepojevic)>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이모는 저를 돌보기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마약과 술을 하며 살았습니다. 거리에서 지내는 상황 속에서 성서공회의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제 삶을 바꾸었고, 저는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은 슬프고 고난으로 가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삶을 허락하셨습니다."-티자나 레보예비치(Tijana Lepojevic)  다음 세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오랜 내전으로 80만 명 이상의 세르비아 어린이들은 빈곤선 이하로 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세르비아의 미래가 되는 다음 세대에게 성서공회는 성경을 제공하고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성경이 없었던 아이들은 기쁨으로 성경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가족들에게도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자라날 아이들은 세르비아의 소망입니다. <성경을 갖게 된 티자나 퍼틱(Tijana Purtic)과 안드레아 시믹(Andrea Simic)>  “저는 성경이 없어서 성경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저는 항상 성경을 갖고 싶었습니다.”- 티자나 퍼틱(Tijana Purtic)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신 성서공회에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 시믹(Andrea Simic)세르비아성서공회의 성경공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성경은 세르비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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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다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르완다는 아프리카의 푸른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겉모습과는 달리 종족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르완다 대학살’로 오랜 기간 고통을 받는 국가입니다. 1919년, 벨기에가 르완다를 식민지로 삼아 르완다를 통치할 때, 인구의 소수인 투치족을 우대하고 다수인 후투족을 홀대하는 종족 차별 정책을 펼치며 두 종족 간의 갈등이 고조되었습니다. 결국 1994년, 후투족이 투치족을 공격하며 르완다에서 약 100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되었고, 40만 명이 넘는 고아가 생겼습니다. 이 사건으로 아직도 르완다 사람들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르완다성서공회는 르완다 사람들이 대학살 사건으로 인해 상처에 얽매여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돕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눈앞에서 자신들의 가족, 친척, 이웃이 살해되는 모습을 본 트라우마를 경험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가족들의 죽음이 떠오를 때마다 절망과 좌절에 빠져,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는 것 조차 어렵습니다. 깊은 상처와 분노 가운데 놓여있는 르완다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르완다 제노사이드 희생자 기념관>  르완다성서공회는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용서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피해자들은 처음에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가해자들을 향한 분노와 복수심을 갖고 있었지만,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용서를 배우고,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며 새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대학살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계속 스스로 질문했습니다.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 참여 여성  “저는 몇 년 동안 상처를 안고 있었는데,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척들이 자신들의 상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도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처럼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합니다.”-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 참여 여성  <성경을 받은 르완다 남성>  아픈 역사 속에 살고 있는 르완다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처 속에 살아가는 르완다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안에 살아가는 르완다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 속에서도 용기와 소망을 갖게 합니다. 성경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다짐합니다. 르완다 사람들이 더 이상 상처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새 삶을 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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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가운데 말씀의 빛을!

 <농사를 주업으로 삼는 베냉 사람들> 베냉은 1904년부터 1960년까지 56년간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독립 이래 여러 번에 걸쳐 쿠데타가 일어났고, 정치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냉의 영토는 좁고 길어서 대부분의 부족들이 이웃 나라에 걸쳐 거주합니다. 그렇기에 베냉 안에는 다양한 소수민족 언어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60%는 남부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합니다. 하지만 전체 국토면적 중에서 경작 가능지는 23.53%, 농경지는 2.37%로 삼림 및 기타 부지가 74.1%에 이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인당 국민총소득은 1,370 달러 정도로 매우 가난한 생활이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가난한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 자란 어린이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어른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냉의 문맹률은 57.6%에 이릅니다. 이들은 대부분 가업을 이어 농사를 짓거나 수공업으로 물건을 만들어 파는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농사일을 하거나 수공업 작업을 하면서도 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옥한 농경지가 부족하고 가뭄이나 홍수도 종종 일어나는 환경에서 새로운 경작 법을 배우고, 대비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입니다. 수공예 작업을 할 때에도 새로운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글을 모르면 직업 활동에 있어서도 더 발전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글을 모르는 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멀리 떨어진 학교에라도 다닐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부모와 마찬가지로 글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을 배우지 못한 부모들은 글을 모른다는 사실로 인해 스스로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냉 문자교실베냉성서공회는 여타 5개의 NGO 단체들과 더불어 베냉 정부로부터 문맹퇴치 사업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베냉성서공회가 운영하는 문자교실은 교회를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골 지역 농부와 수공업자들입니다. 이들은 문자교실에 참여하며 생계 활동에도 도움을 받고, 문자교실이 복음을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 소수민족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글을 배우기 어려웠는데 문자교실을 통해서 모국어를 글로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을 받은 문자교실 참여자들>알라다 지역 군(Gun)어 문자교실베냉에서도 에이즈가 창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라다(Allada) 지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군(Gun)어를 사용합니다. 군어 사용자는 베냉에만 69만 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 중 21만 명은 글을 알지 못합니다. 군어 사용자들은 상당수 기독교인으로 기독교인 비율이 66.6% 정도 입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문자교실은 항상 교회를 가득 메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젖먹이 아기를 데려와 수업을 듣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아기를 안고 수업을 듣는 여성>  <문자교실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한 캐서린(Catherine)>  “저희 아버지는 미신을 숭배했고 저도 하나님은 모른 채 자랐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기 전 전통사회의 딸들이 그렇듯 저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고 복음을 알게 된 후, 교회 문자교실에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이전에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분노로 가득했던 삶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Catherine)  <문자교실을 통해 가정에서의 변화를 경험한 에밀리엔(Emilienne)>  “저는 함께 교회에 다니는 다른 성도들이 성경을 읽으면 글을 몰라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글을 알게 되면서 이제 저도 함께 성경을 펼쳐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심하게 때리곤 했는데 성경을 읽으며 그것이 잘못된 훈육임을 알게 되었고 폭력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엄마가 성경을 읽고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에밀리엔(Emilienne)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통해 보내지는 성경은 어둠 가운데 있던 베냉 사람들이 글을 배우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베냉 사람들이 문자교실을 통해 글을 익히고, 나아가 성경 말씀을 읽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한성서공회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군(Gun)어 성경 72,600부를 제작하여 베냉에 보급하였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전서를 봉헌하다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이 2023년 2월 19일 미얀마 샨주의 타웅지 마을에 있는 로웨이 카웅 교회(Lwai Kaung Church)에서 열렸습니다. 파오어 첫 번역 성경 프로젝트를 위하여 한국의 명성교회가 2011년부터 12년 동안 후원을 하였습니다. 파오 부족은 인구가 200만 명에 이르는 큰 부족이지만 그 중 기독교 인구는 1천여 명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의 부족 사람들은 뿌리 깊은 불교인입니다. 하지만 2009년에 파오어 신약성경이 발간되면서 현지 사람들에 대한 복음 선교가 본격화 되었으며, 불교 승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고 개종하여 목사가 되는 등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후 파오 기독교인들은 파오어 구약 번역을 더욱 간절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봉헌된 미얀마 파오어 성경전서>   2011년에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의 후원으로 파오어 구약성경 번역이 시작되었고 쿤 바산 목사를 비롯한 파오어 성경 번역자와 검토자들이 매일 모여 번역에 힘썼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이 성경 번역 컨설팅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2019년 말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이동과 모임이 제한되어 성경 번역과 컨설팅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지 번역 팀의 노력과 명성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파오 부족의 첫 번역 성경전서 봉헌식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봉헌식이 열린 로웨이 카웅 교회는 100여 년 전 샨주 시장에서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독교인이 된 첫 파오 기독교인 4명이 세운 최초의 파오 부족 교회입니다.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두 불교신자여서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고 다른 부족에게 찾아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 나무를 베어 직접 지은 교회에서 뜻깊은 봉헌식이 열렸습니다. 봉헌식에는 1천 명 이상이 참석해 교회 내부는 물론 교회 마당까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을 포함한 많은 파오 부족 사람들이 성경 봉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봉헌식이 열린 로웨이 카웅 교회>  <파오어 성경을 들고 함께 기뻐하는 성도들>   파오 부족은 교회 마당에서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찬양을 부르며 성경 봉헌을 기뻐했습니다.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파오어 성경전서는 교회로 운반되어 들어왔고, 봉헌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에 사람들의 표정은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파오어 성경전서를 받을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손에 성경을 들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구약성경 번역을 후원해 준 한국의 명성교회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파오 부족이 후원교회인 명성교회에 전달한 감사패>   미얀마성서공회 총무 코이 람 탕 목사는 봉헌식에서 파오 부족 사람들과 현지 교회 성도들을 대표해 긴 성경 번역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기까지 함께해준 명성교회와 대한성서공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파오어 구약 번역의 번역자였던 쿤 바산 목사는 “저희는 오늘 파오어 성경전서를 받았습니다. 저희의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번역과 출간하기까지 긴 여정을 저희와 함께해주신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님과 모든 성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며 기쁨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파오어 성경 전달(왼쪽부터 현지 교회 사우 티오도 목사, 번역자 쿤 바산 목사, 미얀마성서공회 코이 람 탕 총무)>   2021년 기준 전 세계 7,376개의 언어 중 파오 부족과 같이 성경전서가 번역된 언어의 수는 719개에 불과합니다. 여러 소수민족들은 폐쇄적인 분위기와 언어의 장벽으로 복음을 듣기 어렵고, 소수민족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이 없어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 많은 소수민족들이 파오 부족과 같이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받아볼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성경전서를 받은 파오 부족이 성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파오 부족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파오어 성경전서를 소중히 품에 안고 기도하는 성도들>

선교 현장 소식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월 7일,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걸친 튀르키예(Turkiye)에서 강진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영하의 날씨까지 유지되어 이재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 모습>  지진이 발생한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기면서 이재민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튀르키예 사람들은 공포에 질린 채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에서 가족들의 생사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곳에서 처참하게 죽은 가족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튀르키예 교회의 상황튀르키예는 기독교 인구가 1% 미만으로 이슬람교가 99%이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이 문화인 튀르키예의 그리스도인들은 종교를 드러내기 어려워 힘겹게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번 지진으로 얼마 없는 튀르키예의 교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으로 폐허가 된 튀르키예 교회>  튀르키예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 믿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튀르키예성서공회의 기도 요청튀르키예성서공회는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저희가 발송한 성경 2박스가 반송되어 돌아왔습니다. Gaziantep(지진 피해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성경이 지진으로 배송이 불가하여 반송된 것입니다. 교회는 물론 기독교인이 매우 소수인 이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았던 사람은 공교롭게도 지진이 일어나기 3시간 전에 성경을 주문했습니다. 성경이 그 사람에게 전달되지는 못했지만 저희는 이 주문자뿐 아니라 튀르키예의 많은 사람들과, 또 지진 피해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튀르키예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튀르키예성서공회   튀르키예에 일어난 큰 지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그들은 한순간에 살아갈 터전을 잃고 강추위 속에 떨고 있습니다.가족을 잃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비극적인 상황 속, 튀르키예에 더 이상 사망자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튀르키예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진으로 인해 고통 속에 있는 튀르키예 사람들이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고통 속에서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성경 보급 이야기 -  아프리카 대륙 중심에 위치한 콩고민주공화국에는 1억 226만 명의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지속된 내전으로 인해 수많은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은 집과 가족을 잃고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동에 동원되며 학교에 가지 못하여 배움의 기회가 없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난민들의 모습>  그리고 콩고민주공화국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여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일어난 홍수와 산사태 피해로 최소 16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약 3만 8천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속된 폭우로 인해 주요 도로가 물에 잠기고 보급로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는 사흘 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망을 얻는 사람들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는 내전과 자연재해 피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사람들이 소망을 얻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억 속에 살아가던 저는 마음의 상처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기반으로 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깊은 내면의 상처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바하티 (bahati)    “가진 것 하나 없는 피난민인 제게 무엇보다 고통스러운 것은 하나님의 위로가 절실한 이 시기에 성경을 잃어버려서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성경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아부살라 (abusala)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는 성경을 구하고 싶지만, 여러 형편으로 인해 성경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급합니다. 한국교회가 후원하여 주신 성경을 통해서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삶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기다리는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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