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소식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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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목록

선교 현장 소식

‘여호와 라파’ 우리의 고백입니다.

*여호와 라파 : 치료하시는 하나님   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 서부 내륙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빈국이며, 문맹률도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습니다. 열악한 생활 환경 속에서 부르키나파소에는 몸도 마음도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순간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 알코올과 마약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 성적 학대로 고통받는 어린이들, 특별히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겪은 아픔은 트라우마가 되어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부르키나파소의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트라우마로 괴로워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은 외면받고 있습니다. 당장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더 시급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치유받지 못한 마음의 상처는 평생 삶의 큰 아픔으로 남습니다.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는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람들, 특별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경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치유를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역자를 통해 참여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용서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성경을 전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성경을 들고 있는 파브리스> 파브리스(Fabrice)의 간증저는 친구들을 때리고 놀리는 것을 즐기곤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것이 큰 문제임을 알았기 때문에 우울했었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반 친구들을 사랑하는 법과 용서를 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직도 누군가를 괴롭히는 슬픈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성경을 선물받아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교회에 갈 때 선물로 받은 성경을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옛 나쁜 습관들을 버리고, 좋은 습관들로 채워나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성경을 들고 있는 마사>마사(Marth)의 간증저는 제게 상처를 준 친구들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서 용서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음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용서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고, 저를 아프게 한 친구들을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저는 이전과는 다른,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며 교회의 청소년 합창부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선물 받은 성경을 매일 밤 읽으면서 제가 읽은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중남미 지역을 위한 기도

  ​   볼리비아하나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볼리비아 정부가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법을 제정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폭력의 피해로 고통 을 받는 볼리비아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콜롬비아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콜롬비아의 피난민들과 베네수엘라에서 피난해 온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의 젊은 세대를 교육하는 기관과 교육자들이 성경의 원리와 가치를 기반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진행 중인 성경 번역 사역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번역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페루페루 아푸리막 지역의 케추아(Quechua)족과 마치겐카(Matsigenka)족 언어의 성경 번역 작업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영적인 자양분을 공급하는 ‘생명의 빵’ 프로젝트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페루성서공회가 성경 보급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페루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루과이 우루과이성서공회의 성경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 국민의 마음에 와닿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서공회의 성경 보급 사역을 통해 각 지역 모든 사람들의 필요에 맞는 언어와 형식으로 성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갈등 상황 속에서도 교회를 섬기고 있는 베네수엘라성서공회 직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후오토 야(Huottöja)족, 쿠리파코(Curripaco)족, 페몬(Pemón)족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번역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후원자 이야기

바나바와 바울처럼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성경 증정(오른쪽부터 노회장 원덕길 장로, 본 공회 권의현 사장)>   2021년 6월 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안양노회의 후원으로 기니에 <불어 성경> 3,48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식에서 세계선교부장 김정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바나바의 도움을 시작으로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위대한 사역을 하게 됩니다. 성경을 온 세계에 전파해서 복음을 듣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너무나 훌륭한 일입니다. 후원하고 후원받는 우리가 바나바와 바울 같은 관계가 되어서 바나바의 심정으로 진심으로 후원하고, 바울의 심정으로 후원을 바탕으로 주어진 사역의 자리에서 역할을 감당한다면 분명히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우리 모두 아름답게 쓰임 받으리라 믿습니다.”라고 독려했습니다.  기니성서공회 로버트 이포노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기니 국민들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안양노회로부터 후원받는 성경은 기니에 있는 모든 교회와 기니 국민 전체에게 큰 축복이자 감사입니다.”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안양노회를 보며 참 선교 지향적 노회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 성서공회도 이에 힘입어 땅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기니는 국민의 80%가 무슬림입니다. 이로 인해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한 권력을 가진 지도층의 대다수가 이슬람 신앙을 가지고 있어 선교와 기독교 지도자 교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이슬람의 유화책은 젊은이들에게 큰 유혹이 되고 있으며,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핍박 속에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양노회에서 후원한 <불어 성경> 3,480부는 차별 속에 신앙을 지키는 기독교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기니에 보내는 성경을 두고 기도하는 안양노회 임원들><기증하는 불어 성경 앞 안양노회 임원들>

후원자 이야기

말씀 안에 다시 깨어나는 가봉이 되기를

<성경 증정(오른쪽부터 이재황 장로, 본 공회 호재민 총무)>   2021년 6월 10일, 이재황 장로의 후원으로 가봉에 <불어 성경> 3,59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식에서 이재황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가봉의 모든 생활 터전이 하나님 말씀 속에서 다시 깨어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고, 믿는 민족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가봉성서공회 띠에리 마비알라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장로님의 후원을 통해 전달되는 성경이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어루만져질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인 가봉은 인구의 75% 이상이 기독교인임에도 자신의 성경을 갖고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은 많지 않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 값을 부담하지 못하거나 성경 없이 귀로만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재황 장로님께서 후원하신 불어 성경 3,590부를 통해 성경을 구입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비롯해 글을 배워 성경을 직접 읽기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희망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메룬성서공회는 내전과 여러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트라우마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인 여성을 향한 여성차별, 성폭력,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주체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경기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진행 모습>  성경 기반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은 트라우마 극복을 도울 뿐 아니라 성경에 기반한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함께 가르침으로써, 이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성경을 받은 참가자>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간증   저는 여성으로서 모든 것을 감내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 삶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었기에 무의미한 시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따금 제 인생을 돌아보며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였고,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카메룬성서공회에서 진행하는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제 삶 속에서 기쁨을 발견했고, 저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거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삶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 덕분에 평안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로렌타(Lorenta Ngwe) 언니를 통해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 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눅이 들어 있던 삶에 자신감이 생겼고, 제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룬성서공회로부터 전해진 성경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주신 카메룬성서공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클레어(Claire Bieme) 

후원 캠페인

메마른 영혼을 성경으로 채워주세요

{{youtubeUrl=https://youtu.be/nUQVocZuPFA}}  가난, 전쟁, 질병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는빵과 텐트, 치료제가 필요할 것입니다.하지만 진정 이들의 메마른 영혼까지 채울 수 있을까요?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깊은 절망에서 우리를 일으키시는 능력이 있습니다.전 세계 곳곳 성경이 전해지는 곳마다복음이 전파되고, 좌절했던 사람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내는 사역에 참여해 주세요!  

선교 현장 소식

카메룬에서 보내온 후원 감사 메시지

{{youtubeUrl=https://youtu.be/vdzPLC8evzI}}   카메룬성서공회에서 한국의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차드와 토고가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차드와 토고에 불어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오른쪽부터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 본 공회 임원빈 국장)  5월 23일,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에서 아프리카 차드와 토고에 불어 성경 19,880부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경산중앙교회는 차드와 토고가 어려운 경제적 환경과 타 종교의 핍박 속에서도 말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기를 소망하며 헌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차드는 대다수가 무슬림이며,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핍박과 차별 속에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토고는 뿌리 깊은 정령신앙의 영향으로 복음 전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산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차드와 토고에 전달되는 불어 성경을 통해 절망에 빠진 기독교인들에게는 위로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참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후원자 이야기

파키스탄에 비칠 복음의 빛

<파키스탄 우루두어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오른쪽부터 부산사랑의교회 염부섭 목사, 본 공회 임원빈 국장)  5월 16일, 부산사랑의교회(염부섭 목사)에서 파키스탄에 우루두어 성경 2,786부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부산사랑의교회는 핍박 가운데 신앙을 지키는 파키스탄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믿음을 굳게 세우고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헌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파키스탄은 국민의 대다수가 무슬림으로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테러의 위협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다수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번에 후원하는 성경은 가난한 기독교인들에게 전달될 뿐 아니라 선교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무슬림 사회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원자 이야기

서현교회의 후원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 성경을 기증하다

<성경 증정 (오른쪽부터 서현교회 김경원 목사, 소명옥 사모, 본 공회 권의현 사장)>   2021년 5월 20일 오전 11시,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서현교회(이상화 목사)의 후원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 <스페인어 성경> 8,391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상화 목사는 “도미니카를 향해 떠나는 이 생명의 말씀이 도미니카를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거룩한 씨앗이 될 줄 믿습니다.”라고 기대를 전하였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성서공회 카르멘 체코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도미니카공화국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성경을 후원해 주신 서현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서현교회에서 후원하는 성경이 도미니카의 가난한 기독교인과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전해져서, 도미니카 기독교인들과 청소년들을 믿음으로 건강하게 세우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하며 서현교회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극심한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인구의 절반은 평균 임금의 20%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적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당장의 생계를 걱정하는 상황에서 성경을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고, 교회에서도 이들에게 나눠줄 성경이 부족해 이들에게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교회학교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이에 도미니카공화국성서공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교회에 성경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성경을 기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현교회에서 후원하는 <스페인어 성경> 8,391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가정과 교회가 믿음 안에 바르게 세워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증하는 성경 앞에서(왼쪽부터 본 공회 권의현 사장,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 김경원 목사, 소명옥 사모, 본 공회 호재민 총무)><도미니카공화국에 보내는 성경을 두고 기도하는 서현교회 성도들>*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모잠비크와 과테말라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다

 <모잠비크에 후원하는 성경 앞 김영례 권사, 왕보람 대표>  2021년 5월 6일, 김영례 권사와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모잠비크에 <세나어 신약> 2,500부, <쇼나어 성경> 3,000부, <치체와어 성경> 3,000부를, 최정희 권사, 문현선 집사, 문현진 집사의 후원으로 과테말라에 <스페인어 성경> 688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식에서 김영례 권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지만 최정희 권사님 가정과 함께 모잠비크와 과테말라에 성경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직접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성경이 전해지는 땅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감회를 밝혔습니다.  모잠비크성서공회 발렌티 세코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여러분의 후원으로 성경을 받은 사람들은 희망을 되찾고 상처를 치유받을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드러냈고, 과테말라성서공회 사울 소사 총무는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성경이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모잠비크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2021년 1월 태풍 ‘엘로이스’가 모잠비크를 강타하며 사람들은 큰 피해를 입고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모잠비크성서공회도 성경 보관 창고도 태풍으로 큰 손상 입어 성경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아래에 위치한 과테말라는 인근 중남미 국가들과 함께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과 불안한 치안 가운데 있습니다. 특히 큰 빈부 격차 속에서 돈을 벌기위해 길거리로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마약, 폭력집단, 성매매 등의 사회적 범죄에 노출되어 있고 이들에게는 정직과 순결, 사랑이라는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성경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세나어 신약> 2,500부, <쇼나어 성경> 3,000부와 <치체와어 성경> 3,000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통받는 모잠비크 사람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사용될 것입니다. <스페인어 성경> 688부는 과테말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범죄의 위험과 유혹에서 떠나 이 나라에 믿음의 반석이 되도록 성경 학교 사역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니제르에 말씀을 통한 회복이 있기를

<니제르 불어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본 공회 임원빈 국장, 울산대영교회 조운 목사)  5월 2일,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에서 아프리카 니제르에 불어 성경 6,988부(3천만 원)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울산대영교회는 니제르 대다수의 무슬림 속,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홍수 피해 속에서도 예수님을 통해 치유받기를 소망하며 헌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북부 내륙에 위치한 니제르는 수년간 지속되는 홍수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서 사람들은 고통과 기근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대영교회의 후원으로 전달되는 불어 성경으로 니제르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후원자 이야기

기니에 생명의 말씀, 성경을 전하다

<기니 불어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본 공회 호재민 총무, 안양노회 원덕길 노회장)  4월 27일, 안양노회(원덕길 노회장)에서 기니에 불어 성경 3,480부(1천5십여 만 원)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안양노회는 인구의 대다수가 무슬림인 기니에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해져 이들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헌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전체 인구의 80%가 무슬림인 기니에서 소수 기독교인들은 사회적 차별을 받고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상당수입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불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기니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소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격려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

    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 서쪽 내륙에 위치한 작은 나라로 문맹률이 58.5%에 이릅니다.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기초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어 성인이 되어서도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글을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은 예배시간을 통하지 않고서는 말씀을 접하기 어려워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는 성경을 기반으로 글을 가르치는 문자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증되는 성경은 문자교실을 통해 사람들이 기초적인 문해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성경을 스스로 읽으며 자신의 신앙을 돌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자교실에 참여한 간드레(Gandré)는 성경을 읽게 된 기쁨을 고백하고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2021년 후원자님들의 정성으로 부르키나파소에 5,318부의 성경을 기증하였습니다. 간드레(Gandré)의 간증 - 부르키나파소 고우바 나오미 마을(Gouba Naomi) "저는 형편이 좋지 않아서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의 필요를 채워주시어 문자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그 이후로 제 삶은 변화되었습니다. 산수 계산과 노동 기술 같은 기초 교육도 함께 받으면서 생계를 이어나갈 수단 또한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글을 알지 못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만 하였지만, 이제는 스스로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제 믿음을 바로 세우면서 그 속에서 평안을 얻었습니다. 교회 성가대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저는, 찬송가 가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마음의 큰 울림이 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후원교회와 함께한 대한성서공회 탐방

{{youtubeUrl=https://youtu.be/u0kYjacJS20}}  전 세계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한국교회와 함께 대한성서공회 탐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 곳곳으로 전해지는 성경의 역사와 현지 사역, 제작 과정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한글 성경을 받았을 때의 감격을 되새기고,성경이 전해지는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이웃들에게 성경을 후원해 주신모든 후원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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