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소식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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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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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통 가운데 성경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youtubeUrl=fNDjH39Rjt8}}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으로 전 세계가 두려움과 불안 속에 휩싸였습니다. 오랜 난민 생활,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소득, 열악한 의료 여건 속에서도 [성경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앞서 우리가 보낸 성경이 과테말라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에서 격리 생활로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위협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주세요. 후원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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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고통 속에서 말씀이 전하는 위로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지역에 성경을 보내주세요ㅡ  라이베리아와 기니, 시에라리온 3국은 아프리카 대륙 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국가들입니다. 따뜻한 기온과 풍부한 자원을 가졌지만 사람들의 삶까지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라이베리아와 기니, 시에라리온의 GDP(국내총생산)경제지표는 각각 세계152위, 134위, 149위로 매우 가난한 나라에 속합니다. 라이베리아의 경우 1989년부터 2003년까지, 시에라리온은 1991년부터 2002년까지 내전을 겪으며 국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두려움과 불신을 몰고 온 ‘에볼라 바이러스’   2014년 3월, 기니에서 출혈과 열을 동반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라이베리아와 기니, 시에라리온 3국을 중심으로 퍼져나간 바이러스는 2만여 명이 넘는 환자를 발생시켰고, 낙후된 의료 환경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WHO 세계보건기구 발표 기준). 에볼라 치료 센터   치료 센터로 성경을 보내는 모습  바이러스가 퍼진 지역의 사람들은 한 순간에 가족과 격리되거나 가족이 고통 받는 것을 보며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는 두려움과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한 사람이 죽으면 일가친척이 모여 몸을 씻기고 입을 맞추며 작별하는 서아프리카의 장례 풍습은 바이러스를 더욱 창궐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빈민가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정부가 만들어 낸 거짓이라고 생각한 주민들이 격리치료소에 있는 환자들을 ‘탈출’시키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토착신앙을 가진 이들은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술사가 해결할 저주로 인지하기도 하였습니다.이렇게 질병에 대한 무지와 정부에 대한 불신, 국민의 60%가 믿는 토착신앙 등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었습니다. 이 두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마음의 평안이 절실했습니다.       말씀의 위안으로 버텨낸 사람들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가운데 해당 국가 성서공회들은 환자들이 사용할 음식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를 전했습니다.당시 감염자들을 돌보는 간병인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격리센터에 있는 환자들, 아픈 가족을 격리시킨 가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주 안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주님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회복시키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전국 850개의 교회에 모여 감염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생필품과 함께 성경을 지원받은 사람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남겨진 사람들    현재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는 종식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문제들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로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사람들은 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감염자였던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은 막막해진 생계에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부족한 식량과 생필품은 아동 노동 착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에볼라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퍼지면서 전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당시 음식, 세면도구 및 의복이 전달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지금, 여전히 필요한 것은 많지만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가장 절실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회복하는 일상    하나님의 말씀에는 위로와 소망의 힘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고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평범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성서공회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한 상담으로 감염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당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생계에 뛰어들었던 사람들에게 문자교실을 열어 글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라이베리아성서공회와 기니성서공회, 시에라리온성서공회는 교회 및 지역사회와 협력한 성경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말씀을 읽으며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자신의 존엄성과 가치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성경기반 회복 프로그램 진행 모습  문자교실에서는 성경을 통해 글을 가르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건강, 위생 및 행정적인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을 읽으며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가정과 사회에서 글을 가르치며 전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30대 중반의 여성인 에스더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큰 혼란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후 성경기반 회복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면서 에스더는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한 이후로 마음 속에 있던 원망의 감정이 바뀌었어요. 십자가의 고통을 묵상할 때 오히려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기도 했죠. 저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금 회복됨에 감사해요.”  자신의 간증을 고백하는 에스더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때입니다. 지구 반대편 더 힘겨운 환경에서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이미 아프리카 지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황폐화 시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삶을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공포와 두려움 속에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성경 나눔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 피해 지역 국가들에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을 채울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후원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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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특별보급]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해주세요!

{{youtubeUrl=https://youtu.be/4k_vJ-_XlTE }}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 1:5) 전 세계에는 전쟁과 기근, 폭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하늘의 위로와 소망을 전해줄 것입니다. 무슬림 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은 테러의 상당한 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 때문에 어린이들은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생계에 뛰어듭니다. 핍박과 가난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 핍박, 가난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심어줄 것입니다. 복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해주세요!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이, 2만 원을 헌금하시면 4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 및 국내외 성경기증 문의- 홍보진흥본부 :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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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후원]말씀과 함께하는 사순절

 {{youtubeUrl=P2FQMiv8y_Y}} 사순절 기간, 말씀을 읽는 하루하루가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사순절 성경자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skorea.or.kr/prog/read3_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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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성경, 영혼을 살립니다!

 {{youtubeUrl=Dax2G0k1xiI}} 전 세계에는 아직도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서는 성경이 없어서 한 권의 성경을 18개의 교회에서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쿠바 기독교인들 중에 상당수가 자신의 성경이 없으며, 성경을 제작할 시설이 없어서 성경은 전적으로 외국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이 번역 되었지만 번역된 성경을 제작할 비용이 없어 첫 번역 성경을 기다리는 소수민족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보내는 성경이 한 영혼, 한 교회, 한 나라를 살립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이, 2만 원을 헌금하시면 4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 및 국내외 성경기증 문의- 홍보진흥본부 :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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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희망과 구원의 소식을!

 {{youtubeUrl=IRopWykOnFU}} 파키스탄은 국민의 97%가 무슬림으로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 폭탄 테러나 방화도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전도 활동에도 상당한 제약과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가난한 사람들은 하루 임금 3달러 정도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노동 현장에 내몰리고 있고, 당장의 생계를 유지하기도 버거워 기본적 교육도 꿈꿀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핍박과 가난한 속에 살아가는 파키스탄 사람들에게는 성경을 통한 위로와 소망이 필요합니다.성경 보급을 통해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활력을 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 속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며 구원의 소식이 되는 성경을 보내주세요!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이, 2만 원을 헌금하시면 4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 및 국내외 성경기증 문의- 홍보진흥본부 :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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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지역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youtubeUrl=Eqk-ATbBFmo}}  미국과 남미를 잇는 중앙아메리카 지역(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은 신비로운 자연, 풍부한 자원들,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중앙아메리카는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과 사회에 만연한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같은 사회적 취약 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들은 항상 범죄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서는 위험에 처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경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성경이 이야기하는 평화와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온두라스에서는 수감소에 들어온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성경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갱단이나 범죄 집단에 정착하지 않도록 성경을 통한 복음 전파가 절실합니다.   가정에서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경 한 권은 위로와 삶의 용기가 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중앙아메리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 힘을 얻고 그 땅에 복음이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이, 2만 원을 헌금하시면 4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 및 국내외 성경기증 문의- 홍보진흥본부 :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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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범죄에 노출된 중앙아메리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주세요!

 중앙아메리카 지역 국가들은 신비로운 자연, 풍부한 자원들과 함께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 지역 국가들은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한 치안, 폭력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같은 사회적 취약 계층은 수많은 폭력의 희생양이 되는 동시에 범죄의 유혹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보물이자 사랑의 열매이며 가정의 기쁨입니다. 하지만 중앙아메리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가장 보호받아야 할 시기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방치되고 학대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생명들이 범죄와 폭력의 고통 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편68편 5절 무너진 가정, 잃어버린 가치중앙아메리카 지역 국가들에서는 가족의 기능이 약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 군부독재와 쿠데타, 내전을 겪으며 폭력적인 가정의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들이 오늘날 부모 세대가 되었고 같은 폭력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많은 가정들이 돈과 탐욕이 중심 된 모습으로 물들었고, 무너진 가정 속에서 도덕적, 윤리적, 기독교적 가치는 이제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부모 아래 많은 자녀들이 가정폭력을 경험하고 방치된 상황이며, 점점 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이 공동체 안에서는 부모로부터 배울 수 없었던 성경적 가치를 배워야 합니다.   폭력에 노출된 어린이와 청소년과테말라는 세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사회의 빈번한 범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지만 어린 나이로 인해 재판을 받지 않기 때문에 “범죄의 작은 병사”로 불리는 어린이들도 다수입니다.온두라스 또한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범죄와 폭력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온두라스 통계청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온두라스 도시 인구의 57.3%가 25세 미만으로 다수를 차지합니다. 온두라스의 범죄 집단인 ‘갱’들은 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폭력사태에 동참할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들은 반란군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엘살바도르는 ‘구주’라는 의미로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따 지어진 이름입니다. 그러나 갱의 확산으로 인해 이 나라는 평화의 나라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국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갱단에 합류하는대다수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11세에서 15세 사이로 매우 어린 나이에 범죄를 경험합니다. 갱단에 속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폭력의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지만, 이들을 통해 나타나는 학교 중퇴, 십대 부모, 가족 문제들은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피난처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범죄자 조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갱단과 교도소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고 받아들인다면, 여러 세대에 거쳐 이어져 온 폭력의 사슬은 깨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학교에 다니는 학생   과테말라성서공회는 ‘피난민을 위한 두 날개’(Wings of Refuge)라는 단체와 함께 삶의 의욕을 잃고 위험에 처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경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과가 있는 어린이와 고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메시지를 전달하여 아이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평화와 회복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 학교에서 성경적 가치와 원칙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갱단에 참여하는 것을 막고 예방하고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씀으로 다시 세워져 나갈 때 지역 사회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그림성경을 읽고 있는 헥토르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읽었을 때 저는 성경에 빠져들었어요. 하나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 성경 학교에 다니는 10살 소년 헥토르  헥토르는 부모의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보호소에 들어왔고 성경 학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헥토르는 자신이 본 성경에서 피난처를 찾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이 버림 받거나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깨어진 가정을 회복시킬 성경  온두라스성서공회는 현재 가정용 예배성경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은 성경전서와 함께 8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는 자녀와 부모 또는 조부모가 함께 성경을 읽고, 이야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정용 예배성경은 여러 가정과 교회에 배포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희망과 위로를 경험하고 가정이 회복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조부모와 함께 성경을 읽는 아이들   중앙아메리카 지역에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을 채울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중앙아메리카 지역 국가들에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후원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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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서주일]“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사도행전 5:20)

{{youtubeUrl=JwRQAhEIXLU}}  황해도 소래 마을에 한글 성경이 보급되면서 기독교 신자들이 생겨났습니다.이들은 서양 선교사보다 한글 성경을 먼저 접했고,성경을 읽어 신앙의 기초를 다지면서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한국교회는, 서양 선교사가 오기 전부터우리나라 사람에 의하여 복음이 전해지고 성경이 전해진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누렸습니다. 성경이 보급되는 곳에 복음 선교가 시작되며,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합니다.아직도 자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없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성경을 전하고자 12월 둘째 주일을 성서주일로 지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성서주일 예배를 위한 영상 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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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서주일]말씀이 저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youtubeUrl=ApVJKVAUFSA}}  노래하기를 좋아하던 수리남 마다이는 토속 신앙에 빠진 가족들로 오랜 시간 고통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미신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였고,이제는 성경 말씀이 그녀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 성서주일 예배를 위한 영상 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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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의 선교지 마케도니아에 현대어 성경을 보내주세요

마케도니아에 현대어 성경을 보내주세요!ㅡ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마케도니아 성도        바울이 환상을 보고 찾아간 선교지로 알려진 마케도니아는 1990년 최초로 성경이 번역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헬라어와 그리스어 성서원문 번역본이 아니었고, 그러다 보니 성도들이 이 번역본을 통해서 복음의 메시지를 바르게 이해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또 젊은이들은 현대어와 동떨어진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현대 마케도니아어로 된 새로운 성경은 성도들의 간절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기독교 문화에만 익숙한 사람들마케도니아는 사도 바울의 전도를 통해서 복음 선교가 시작되고 기독교가 확장되어 나갔던 유럽선교의 시작점입니다. 14세기까지만 해도 마케도니아와 주변국들은 기독교 국가들이었거나 그 영향권 안에 있던 나라들이었지만 14세기 이후 오스만의 침공으로 일부 지역이 이슬람화가 되었습니다. 또한 마케도니아는 1991년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하기 전까지 사회주의 체제 하에 있으면서 기독교 영향권으로부터 멀어졌고, 교회들의 복음 전도 또한 쇠락하였습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마케도니아의 많은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전통 교회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바른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며 문화적으로만 기독교 전통에 익숙해 있습니다. 유럽 최초의 기독교 선교지라는 과거의 역사와는 상반되게 지금은 성경에 대한 이해가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그렇기에 일반 대중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과 복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사라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마케도니아인들은 이해하기 쉬운 성경을 통한 복음의 메시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말씀을 만나다마케도니아 성서공회가 보급한 성경을 받은 학생들마케도니아는 실업률이 높고 많은 청년들이 일반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성서공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찾아가 성경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마케도니아성서공회는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성경을 구입할 여유가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료로 성경을 제공하는 영적인 지원이 큰 선교임을 믿기 때문입니다.또한 마케도니아성서공회는 마케도니아의 새로운 언어와 문화적 표현으로 성경의 번역본을 다시 만들어야 할 필요를 인식하였습니다. 변화한 환경 속에서 젊은이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경을 제공해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모든 교회의 소망, 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 번역팀현재 2020년 완역을 앞두고 있는 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 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마케도니아 젊은 세대들에게 말씀이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와 그리스 원문을 사용한 새 번역은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오랜 기독교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복음화가 필요한 이 땅에 새로운 희망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마케도니아성서공회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새롭게 번역되는 마케도니아 신약전서의 제작과 반포에 어려움이 있어 후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성서 원문에 기초하여야 정확한 성서 본문의 본 뜻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마케도니아의 뿌리내린 세속주의 속에서 성경적 복음 전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마케도니아성서공회에서는 5,000권의 새번역 신약전서를 출간하려고 합니다.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마케도니아에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후원문의 ☎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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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 후원 요청

{{youtubeUrl=oOZfcB60Wks}}원문에 기초한 번역 성경이 없는 마케도니아에서성도들은 성경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있습니다.또 젊은이들은 현대어와 동떨어진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그리스어 원문을 바탕으로 새롭게 번역된 신약전서는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쓰여져 마케도니아의 사람들이다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성경을 통한 복음 전도에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후원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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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캠페인

테러와 핍박으로 고통받는 스리랑카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스리랑카에 성경을 전해주세요!ㅡ테러가 발생한 스리랑카 네곰보 지역의 성 세바스찬 교회     지난 4월 21일 부활절 주일,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와 바티칼로아, 그리고 네곰보 지역에 있는 교회와 호텔에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에 일어난 이번 연쇄 테러로 250여 명이 사망하고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 인해 발생한 이 테러로 성 안토니오 교회, 시온교회, 성 세바스찬 교회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던 성도들과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자의 가족과 친척, 교우를 잃은 수 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아픔 가운데 있습니다. 이번 테러로 인해 스리랑카 정부는 통행 금지령을 내리고 소셜미디어를 통제하는 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오히려 종교 간의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테러로 남편과 자녀를 잃은 스리랑카 여성(출처:뉴욕타임즈) 오랜 식민 지배와 스리랑카 내부의 민족 간, 종교 간의 갈등스리랑카의 주를 이루는 종족은 싱할라족(75%)과 카밀족(15%)입니다. 16세기부터 440년에 걸쳐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에 식민 지배를 당했던 스리랑카는 1948년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교를 중심으로 한 싱할라족과 이슬람교를 중심으로 한 카밀족 간의 갈등으로 1983년부터 27년간 내전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구사회로부터 전해진 종교로 여겨졌던 기독교는 두 종족 모두의 탄압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갈등과 핍박을 이기는 스리랑카성서공회 사역종족 간, 계층 간, 이해와 화합이 절실한 스리랑카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에서 스리랑카성서공회는 먼저 교회 지도자들이 더욱 성경을 잘 이해하고 성도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스터디성경과 자료들을 제공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성경 관련 이벤트와 전시회를 열어 스리랑카 다음 세대가 성경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삶에 적용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부활절 연극을 선보인 스리랑카성서공회 직원들또한 수도인 콜롬보를 중심으로 폭력과 학대, 정신적인 핍박으로부터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상담자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이들을 교회, 신학교, 기관 등에 파송하여 말씀을 통해 영적인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연령별, 대상별로 따로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싱할라어, 타밀어, 영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60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회복프로그램의 참석자와 자원봉사자들상처 입은 스리랑카 성도와 교회를 위로할 하나님의 말씀스리랑카성서공회는 이번 테러를 통해 핍박,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 어린이, 청소년, 리더십과 교회 지도자들에 이르기까지 위의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테러가 난 이후에도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거나 테러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 가운데 연약한 신앙으로 흔들리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갈등 속에서도 이웃을 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과 교회가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스리랑카성서공회에 제공될 성경과 스리랑카성서공회의 사역을 위해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스리랑카에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을 채울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스리랑카에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후원문의 ☎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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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폭발의 고통을 견디고 받은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

하바키나우 개정 신약성경 봉헌식 -남태평양성서공회- 화산재에 지붕이 무너져 내린 아오바 섬의 교회 최근 몇 년 동안 화산폭발과 지진으로 적도 근처에 있는 나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 사람들도 연이어 일어난 화산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화산폭발도 하나님 말씀을 향한 갈급함은 잠재울 순 없었습니다. 화산폭발, 더욱 간절해진 말씀2017년 9월, 바누아투 아오바 섬에 있는 마나로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에 있는 약 1만 1천여 명의 아오바 섬 사람들이 피난을 갔습니다. 화산재가 11킬로미터 상공까지 치솟아 아오바 섬 뿐만 아니라 근접한 섬들의 모든 나무와 식물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친척들의 집으로 피신했고, 그마저도 없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2018년 3월, 두 번째 화산폭발이 일어나 섬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받기로 예정된 1,000권의 성경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질병에 걸렸고, 잇따라 일어난 화산폭발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습니다.화산재를 피해 작은 배에 몸을 실은 바누아투 사람들 우리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모국어로 된 성경을 읽는다는 희망을 갖고 힘든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 남태평양성서공회 바누아투 지부 매니저드디어 열린 하바키나우 개정 신약성경 봉헌식 드디어 8월 말, 엄청난 환호와 기쁨 속에 하바키나우 개정 신약성경이 루간빌 섬에서 봉헌되었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은 한 손에 성경을 들고 춤과 노래를 부르며 행진하였습니다. 봉헌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번역자 캐슬린 링기는 “성경을 받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우리 부족 사람들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다가올 모든 일 중 가장 좋은 변화입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봉헌식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바누아투 사람들하바키나우어를 사용하는 약 8천 7백여 명의 사람들은 1984년에 출간된 성경을 읽었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달라 말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제 개정된 신약성경을 통해 믿음이 자라고, 남은 구약성경도 하루 속히 번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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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특별보급]하나님의 말씀, 고난받는 여성들에게 빛이 됩니다!

{{youtubeUrl=TMkhhF0v0ms}} 전 세계 많은 여성들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당하고각종 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문맹, 가난, 조혼, 가정폭력 앞에 무너져 내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회복시키기 위해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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