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소식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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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고난 가운데서 저희의 삶에 임하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youtubeUrl=https://youtu.be/WN26r2TXNrY​}}  도미니카공화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경제가 성장해왔으나 극심한 빈부격차가 심화되었습니다. 인구의 절반은 평균 임금의 20%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무엇보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적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당장의 생계를 걱정하는 상황에서 성경을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고, 교회에서도 이들에게 나눠줄 성경이 부족해 이들에게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교회학교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이에 도미니카성서공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교회에 성경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성경을 기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많은 사람의 마음이 어루만져질 것입니다

{{youtubeUrl=https://youtu.be/fLFFPf3BX4I}}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인 가봉은 적도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풍부한 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된 석유로 인해 다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서 비교적 높은 국민소득을 갖고 있지만, 빈곤선 이하 인구가 33%가 될 만큼 심각한 빈부격차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가봉 인구의 75% 이상이 기독교인임에도 자신의 성경을 갖고 신앙생활 하는 기독교인들은 많지 않습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글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 값을 부담하지 못하거나 성경 없이 귀로만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가봉성서공회는 가난과 문맹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보급하고, 문자교실을 통해 글을 가르쳐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성경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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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가운데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youtubeUrl=https://youtu.be/69liXr0FAtk}}  아프리카 남서쪽에 위치한 앙골라는 30여 년 동안 지속된 내전으로 많은 국민들을 잃고, 경제적으로도 빈곤을 겪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조차도 성경을 구하기 어려워 성경 지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앙골라성서공회는 메마른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하나님의 말씀을 보급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전의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키콩고어 성경], [링갈라어 성경]을 비롯한 7,900부의 후원 성경은 앙골라성서공회가 성서 회관 부지를 구해 성서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지역 교회 목회자들에게 전해져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위로받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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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가운데 돌보시는 하나님의 말씀

앙골라는 1960년대부터 시작된 전쟁으로 오랜 기간 아픔을 겪었습니다. 독립을 위해 시작된 전쟁은 내전으로 이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아픔은 전쟁이 끝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앙골라 땅에는 풍성한 석유와 다이아몬드가 있지만 경제적 양극화로 대부분의 국민들은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전쟁의 아픔_난민독립 전쟁과 내전이 지속되던 30여 년의 시간 동안 많은 앙골라 사람들은 전쟁을 피해 주변국으로 도망쳤습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나며 본국으로 강제 송환되었고, 난민 캠프에서 삶을 이어나갑니다. 고통받는 이들에게 성경은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하게 합니다.  <난민 텐트에서 성경을 받는 앙골라 사람>"성경을 받아 읽었을 때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공동체의 많은 사람들은 읽고 쓰는 것에 능숙하지 못하지만 성서공회 문자교실을 통해 글을 배운다면 많은 난민들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살 돈이 없습니다. 우리 난민들을 돕기 위해 성경을 후원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복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디스(앙골라)  전쟁의 아픔_어린이 전쟁이 일어나며 힘없고 약한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너무나 많고, 부모가 있어도 열악한 경제 환경 속에서 교육적 혜택은 꿈꾸기 어렵습니다. 혼란 속에서 세상을 마주한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읽고 있는 모세> 저는 우암보에 부모님과 여덟 명의 형제와 살고 있어요. "저는 항상 성경을 갖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저에게 성경을 사줄 돈이 없었어요. 그러던 중 성서공회에서 성경을 받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너무나 기뻤죠. 저는 시편 23편을 읽으며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배웠어요. 이 성경을 기증해 주신 후원자들과 성서공회에 감사해요!"-모세(앙골라) 전쟁의 아픔_범죄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를 다시 세워야 했지만 절망 속에서 사람들은 범죄의 유혹에 빠졌습니다. 교도소에서 받은 성경은 이들의 남은 삶을 바꿀 기회가 됩니다. 성경을 읽고 변화된 이들은 출소 후에도 전도자가 되어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합니다. <보급된 성경을 읽고 있는 재소자들> 교도소 속에서 매일 다양한 범죄를 마주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메말랐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앙골라성서공회는 지역 목사님과 카판다 교도소를 방문하여 성경을 전했습니다.말씀을 접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카판다 교도관은 "목사님, 제가 다닐 수 있는 교회를 표시해 주세요." 라고 말하며 그날로 온디바 지역 교회에 성실한 교인이 되었습니다.  희망이 되는 성경전쟁으로 인해 가난과 마음의 상처 속에 있는 앙골라 사람들에게 성경은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앙골라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시 56:3) 

선교 현장 소식

선교에 대한 꿈으로 완성한 한국어-태국어 대조 성경

{{youtubeUrl=https://youtu.be/Nl3AwZA5i3o}}   전통적으로 불교의 나라로 알려진 태국에는 약 7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비율로 보면 많지 않지만,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열정적인 신앙을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읽고자 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한국어-태국어 대조 성경]은 태국에 있는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태국어로 말씀을 전하고,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국내에 보급되어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미얀마에서 온 편지

친애하는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께미얀마성서공회는 여러분이 대한성서공회를 통해 미얀마의 성서사업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재정을 후원해 주시는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강력한 기도 지원은 성서사업이 지속될 수 있게 합니다. 저희는 민감한 상황과 예측하기 어려운 제약 가운데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므로 그 무엇도 성서사업을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재정적 지원은 번역자들에게 전달되어 성경 번역 프로젝트 수행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귀중한 성경 기증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그 성경을 통해서 그들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합니다.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내 상황도 좋지 않은 실정입니다. 2021년에 들어 이미 5개월 동안 성서공회 사무소를 열지 못했습니다. 미얀마에서 곧 기본 의식주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견되고 있습니다.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성서공회 직원들의 건강과 사회의 필요들에 대해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 번역자들과 각 번역 위원회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얀마의 평화와 사회 안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님을 섬기는, 코이람탕 목사(미얀마성서공회 총무) 

선교 현장 소식

나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

<과테말라 키체어 성경 번역자 에스테반(Esteban)>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에도 저는 키체어(K’iche’)로 성경을 번역하고 있습니다.최근 아들이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나고 마음에 큰 고통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위로만이 저를 채워주심을 온전히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남은 가족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될까 염려되고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두렵기도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번역하는 가운데 말씀은 저를 위로하고 희망을 전해줍니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 계 13:10 

선교 현장 소식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한 기도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사어(Bissa), 레레어(Lyélé), 비리포어(Birifor) 성경번역 작업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근 4년 동안 점점 더 빈번하고 심각하게 일어나는 테러 공격으로 고통받는 부르키나파소의 안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특히 2019년 초부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인 '지하디스트'의 표적이 된 부르키나파소 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잠비크(Mozambique)모잠비크성서공회가 출판한 추와부어(Chuwabu)로 된 사복음서의 성경보급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다양한 성경 번역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잠비크에서 무슬림들이 확산되는 가운데 복음화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니제르(Niger)‘보코하람’과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지하드’ 집단 가운데서 니제르의 안보가 지켜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지역 교회들이 성서공회와 잘 협력하고 성경보급 사역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세이셸(Seychelles)세이셸성서공회 서점의 건축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마약과 매춘을 멀리하고, 가정의 화합과 번영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세이셸성서공회에서 진행하는 성경 기반 치유 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지난 5월 폭발한 니라공고(Nyiragongo) 화산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천 개의 집들이 무너지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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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youtubeUrl=https://youtu.be/dqiNrPwYNkw}}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고통받는 국가입니다. 19세기에 기독교가 전해져 국민의 41%가 기독교인이지만 인구의 1/3은 문맹으로 글을 읽지 못하고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교육을 받지 못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달되는 말라가시어 성경 10,000부는 예수님을 알지만 성경을 접하기 어려워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나아갈 길을 비춰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하나님의 말씀, 가장 큰 기쁨

{{youtubeUrl=https://youtu.be/FNB0af95GyA}}   국민의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토고는 이로 인해 부족 중심의 강한 애니미즘과 토착 종교가 뿌리내려 있습니다. 토착 종교에 빠져 기복적인 삶을 살아가는 토고 사람들이성경을 통해 진정한 복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팬데믹으로 지역이 봉쇄되고 사역이 무산된 토고에 전해지는 불어 성경을 통해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말씀에 기반한 바른 신앙을 가지도록 돕고, 뿌리 깊은 토착 종교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지킬 소망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전해진 불어 성경을 받고, 감사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사랑과 정성으로 성경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토고를 향한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성경이 유일한 희망이 됩니다!

{{youtubeUrl=https://youtu.be/eNigErrC0Sw}}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아이티는 2010년 대지진과 같은 끊임없는 자연재해로지금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최빈국으로 전락하였습니다.아이티성서공회는 코로나19와 지속된 자연재해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대상으로성경을 가르치며 치유를 돕고 있습니다.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고통 가운데 있는 아이티 사람들이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위로와 소망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전해진 성경을 받고, 감사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사랑과 정성으로 성경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티를 향한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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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어둠 속 등대

파키스탄의 많은 사람들은 글을 알지 못합니다. 특히 빈민가에 거주하는 기독교 여성들은 가장 많은 비율로 문맹의 삶을 살아갑니다.이들은 벽돌 가마의 주인, 마을 지주, 사업가, 관료, 공장주인 아래서 노예와 같이 노동하지만 글을 알지 못하기에 벗어날 길도 마땅치 않습니다. 이렇게 일을 하다보면 주일에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벽돌 가마에서 일하는 여성들>  파키스탄성서공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문자교실은 가장 하층민의 삶을 살아가는 기독교 여성들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기반 문자교실 모습>  글을 배운 사람들은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으며, 다음 세대에 대한 교육에 눈을 떠 자녀들의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스스로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독교의 불모지인 파키스탄에서 신앙을 굳게 지켜나갈 수 있게 됩니다.   참여자 간증     "저는 진흙 벽돌을 만드는 벽돌 가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세 아들이 있습니다. 문자교실 수업과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문자교실을 통해 하나하나 읽고 쓸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며 저는 큰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안타깝게도 제가 문자교실 수업을 듣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가 확산되었습니다. 이동이 제한되고 불안함이 늘어갔습니다. 그럼에도 문자교실 선생님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해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공부를 이어나가도록 독려했습니다.이제는 매일매일 집에서 배웠던 수업을 복습하며 기본적인 읽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성경을 스스로 읽게 되는 것입니다."-암나 임란(Amna Imran) 

선교 현장 소식

고난 속 격려, 성경

{{youtubeUrl=https://youtu.be/g2AoQYxfPLY}}   기독교 인구 1.6%,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 5위의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은 좁은 길, 그 자체입니다.   그럼에도 신앙을 지키는 성도들은 우루두어 성경을 통해 믿음을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나아가 성경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전해진 우루두어 성경을 받고, 감사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성경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파키스탄을 향한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과테말라에서 보내온 후원 감사 메시지

{{youtubeUrl=https://youtu.be/3yHk_PG2dmU}}  과테말라성서공회에서 한국의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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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에서 보내온 후원 감사 메시지

{{youtubeUrl=https://youtu.be/JI2NM7iN2S8}}  모잠비크성서공회에서 한국의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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