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못 읽을 땐 세상이 암흑 같았죠 > 선교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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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못 읽을 땐 세상이 암흑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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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11 16:56 조회4,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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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회에서 진행하는 문자교실을 통해 글을 배운 맘빈 할머니는

이제 성경도 읽을 수 있고, 손자들에게 글도 읽어주는 행복한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많은 여성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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