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가장 안쪽에 있는 방. 그 안에 "
언약궤"를 두었다. 이 지성소에는 "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 번 "
속죄일"에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
레 16:34).
회막*이나 예루살렘
성전*의 가장 안쪽 공간인데, 하나님의 '거처', 곧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계시는 곳으로서 하나님에게만 속했다. 지성소에는 해마다 단 한 번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죄를 속하게 하는 제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다. 관련용어 :
회막,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