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추세워 놓은 거룩한 돌.
창31:45에서는 언약 맺은 것을 기념하고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또
창35:20;
삼하18:18에서는 무덤에 세웠으며('비' 또는 '비석'으로 번역했다),
창28:18;
출24:4에서는 성소를 기념하여 세웠고,
출34:13;
레26:1;
신7:5;
12:3;
16:22에서는 신들의 형상 대신 또는 우상으로 세웠는데('주상'으로 번역했다), 이런 것들을 이스라엘에서는 엄격히 금했지만 사람들은 세웠다(
왕상14:23의 '우상'과
왕하3:2의 '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