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순절 해외 성경 특별 후원

다시,
십자가의
능력으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기독교가 박해받고
오랜 전쟁으로 고통받는 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의 땅,
중동 지역입니다

이 땅에는 신앙을 지키고,
또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고

“우리 이웃들은 우리를 핍박하고 괴롭혔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떠나야 했습니다.
‘하나님, 왜 우리를 도와주시지 않으시나요?’
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라는 말씀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레바논 익명 성도-

깊은 상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있습니다

“전쟁이 지속되며 사람들은 현실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두려워 떱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사명은 온 힘을 다하여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존재를
알리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신 평화와 평안이
시리아 영혼들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시리아성서공회-

밤이 어두울수록
별이 빛나듯
중동 지역에 전해진 성경
희망의 빛이 됩니다

“교회에 오는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처음 들어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노방 전도자-

“이  악몽같은 전쟁이 끝나면
멀리 떨어진 손녀를 만나
이 성경 이야기를 읽어주는
희망을 품습니다.”
-시리아 주민-

“문자교실에서 성경 이야기로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바울이 난파당한 배에서
무사히 돌아오는 이야기가
가장 좋아요.”
-레바논 문자교실 참여 어린이-

성경은 전쟁과
종교적 핍박으로 가득한
중동 지역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경

중동 지역에 보내진 성경은
다양한 성경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와 기독교인, 난민 등을 지원하며
전쟁과 종교적 핍박으로 가득한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 교회 성경 지원

    기독교 차별로 박해받는
    교회들에 성경을 지원합니다

  • 성경 문자교실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난민들에게
    성경을 교재로 글을 가르칩니다

  • 성경 기반 트라우마 치유

    종교적 핍박과 지속된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 성경 공부를 진행합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이
중동 지역에 전해지도록
성경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