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국가 쿠바 성경 보내기

성경이
희망입니다!

중남미 유일의
공산주의 국가 쿠바

정부의 관리와 제한으로
교회 건설 허가를 받기도 어렵고,
성경을 직접 제작할 수 없어
모든 성경을 외부의 지원에 의존합니다.

쿠바, 북한과 함께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

교회에는
가장 높은 공공요금
관세가 부과됩니다.”

출처 : 국제종교자유위원회 USCIRF 2024 연례보고서

최악의 경제난

쿠바 정부는 올해 2월
65년 만에 세계식량계획(WFP)에
원조를 요청했습니다.
생계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성경을 구입하기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수도 아바나에도 전력 배급제 실시

전기 부족으로 수시로 정전이 일어나요”

(출처 :  Oncubanews)

평균 월급 4천 쿠바 페소

달걀 한 판 3천 쿠바 페소

(출처 : KBS 뉴스)

쿠바는 공산주의 국가임에도
성경으로 선교할 수 있는 문이 열려있으며,
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쿠바 사람들은
성경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가정집 앞마당, 낡은 가건물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쿠바 성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교회로 향하지만
손에는 성경이 없습니다

성경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넘치는
목회자와 신학생들

성경에 기초한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싶지만
성경이 부족합니다

공산 정부의 규제와 극심한 경제난 속에서
성경은 쿠바를 비추는 희망입니다.

“전달되는 성경 한 권, 한 권은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후원해 주신 성경을 통해 사람들은
희망과 삶의 방향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그들을 채워 주십니다.”

- 알란 몬타노 목사(쿠바성서공회 총무) -

전달되는 성경

쿠바 교회에
새신자들이 성경을 기반으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합니다.

쿠바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성장하도록 합니다.

교회 목회자들이
성경에 기초한 설교를
선포하도록 합니다.

성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쿠바 사람들의 목소리

  • “쿠바 교회가 부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이
    성경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더 많은 성경을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에디(Eddy)
  • “제가 첫 성경을 가진지
    17년이 되어갑니다.
    성경에 줄을 긋고 메모를 하니
    많이 헤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도할 때마다
    이 성경을 들고 다닙니다.”

    - 에피게니오(Efigenio)
  • “심방을 다니다 보면
    침대 머리맡에 놓인
    낡고 오래된 성경책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 성경의 주인공인 어머니들이
    쿠바 교회의 심장과 같은 분들입니다.”

    - 마놀로(Manolo)
  • “매일 2시간씩 걸려
    성경을 배우러 갑니다.
    목회자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성경을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나 기쁘고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집니다.”

    - 야스나야(Yasnaya)

쿠바 사람들에게
성경을 통해
희망의 빛을 비춰주세요!

후원문의 : 080-374-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