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 19:14)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 19:14)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곳곳, 어두운 현실을 살아가며
성탄의 기쁨에서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습니다.
이들은 가난으로 생활이 궁핍하고,
범죄의 유혹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품고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빈곤의 장벽
세계은행(PovcalNet) 보고서에 따르면
가난보다 슬픈 것은
미래에 대한 소망을
꿈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주일학교는 늘 아이들로 붐비지만
나눠줄 성경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중남미 폭력의 굴레
중남미 극빈율
유엔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UN CEPAL)
산하 보고서에 따르면
1년 사이 중남미 극빈층 인구는 무려
500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는 아직도 폭력과 범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범죄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다음 세대를 신앙으로 양육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어린이를 지킵니다
-
“영원한 친구 성경”
“유일한 보호자였던 고모를 잃고 슬픔과 고통이
제게 찾아왔지만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용기를 줘요. 제가 외로울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평안을
주세요. 제게 ‘영원한 친구’ 인 성경이 있기에,
저는 말씀을 읽고 신앙과 희망을 지킬 수 있어요.”
-레이첼 (과테말라) -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제가 사는 지역은 갱들이 어린이들을 포섭해서 강도나
인도할 수 있어요.”
다른 나쁜 일을 하도록 가르쳐요. 다행히 저는 성경 공부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어요.
이제는 이곳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가비 모랄레스 (과테말라) -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매주 수많은 어린이들은 짧은 주일학교 설교를
소중한 보물”
듣기 위해 먼 거리를 걸어옵니다. 하루 평균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이 나라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성경을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에
후원 성경은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 됩니다.” -칠로모니 지역교회 주일학교 교사 (말라위)
성경이 알려주는 진정한 가치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성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오셨듯,
이 시대의 작고 약한 자를 돌아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성탄의 참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배우고,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경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