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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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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8-12-20 13:48 조회2,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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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성경을 전해주세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도성서공회 성경 프로그램 참석자들 




지난 8월, 인도 케릴라주를 덮친 대홍수로 5일만에 22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지역의 모든 강이 순식간에 범람하면서 백만여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이재민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계 수단을 잃어버린 것도 모자라 전염병까지 퍼지고 있어 이들을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에 하나인 팜파강 지역은 기독교인 밀집 지역입니다. 수해로 인해 이 지역의 교회들 또한 온전한 모습이 아니지만 교회를 구호를 위한 캠프로 제공하여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성서공회는 지역 교회의 구호활동에 약 2만여 부의 성경을 제공하여 홍수로 성경을 잃어버린 많은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전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수로 젖어 훼손된 성경



성경을 통해 이제는 베푸는 사람이 되었어요

라슈미(가명)는 아버지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면서 서른의 나이에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남편도 실직을 당하고 딸도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도 사람들처럼 라슈미에게는 오랫동안 성경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성경을 처음 받아 보았고, 말씀을 읽던 그 날 라슈미의 눈은 휘둥그레지고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에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된 후 라슈미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부녀자들과 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저와 하나님의 관계가 가까워졌을 뿐만 아니라 이 동네 저 동네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늘 받기만 하던 저는 이제 성경을 통해 베푸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약 1:27)

힌두 문화가 지배적인 인도에서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성은 생계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불행을 전염시킬지 모른다는 사회적인 낙인이 찍혀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인도성서공회는 이러한 여성들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지역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과 함께 성경을 통해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고 그 영혼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주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년 전 남편을 잃은 에스더는 인도에서는 과부로 살아가는 삶 자체가 고통이라고 설명합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수선교실을 통해 남편을 만나게 된 그녀는 성경대학을 다니면서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에이즈로 남편이 목숨을 잃었고 그로 인해 감당해야 할 사회적인 멸시와 조롱은 다른 가정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성서공회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경을 읽으며 용기를 얻게 된 에스더는 후에 오히려 그녀와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사역자로 봉사하게 되었다. 에스더는 작은 교회에서 사역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과부들을 돕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에스더 목사와 아들, 딸 

 

인도성서공회에서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과부, 고아, 소수민족 등 하나님의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이들에게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곳에 성경이 전해져 상처받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 위로 받고, 회복을 경험한 이들이 복음을 전하는 이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인도에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을 채울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인도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인도에 보내는 성경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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