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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 스와질란드 사역 현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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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7-12-23 15:55 조회1,9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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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다
- 후원회원 사역 현장 방문기 -


성경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스와질란드 초등학교 학생들

2014년부터 성경보내기 사역에 함께한 후원회원과 대한성서공회 직원들이 직접 스와질란드성서공회 사역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고아의 나라, 스와질란드

스와질란드는 전체 인구 140만 여 명 중 약 58%25세 이하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이즈로 인해 고아가 된 아이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스와질란드성서공회가 돕고 있는 학교 중 한 곳은 전체 학생의 98%가 고아입니다

 

이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와질란드의 많은 가정들은 열악한 복지 시스템으로 인해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청소년들은 제대 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가난과 절망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스와질란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에이즈입니다스와질란드 어린이들 약 30만 명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질병으로 일찍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다

우리 일행은 수도 음바바네에서 한 시간 남짓 지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박지혜 양은 학생들에게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더욱 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어린 가장들이 사는 극빈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어린 가장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극빈 가정에 방문하여 생필픔을 전달하는 박지혜양(가운데)과 정선자 목사(오른쪽) 

 

스와질란드 총무는 빈곤 가정들을 함께 돌아보며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전하였습니다69%의 사람들이 하루에 1달러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상태의 가난 속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직업을 찾기 위해서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이주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소망을 잃은 젊은이들이 마약을 접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중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약을 이야기하고 마약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청소년들을 위한 스와질란드 성서공회의 노력

스와질란드성서공회는 2007년부터 청소년들을 위해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들을 꾸준히 보살필 수 있는 공간이 시급합니다. 스와질란드성서공회는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참 소망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미션 센터를 건립하고자 합니다.

 

스와질란드성서공회의 이사들과 성서공회 직원들은 이 소중한 발걸음이 스와질란드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에이즈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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